피플 피플일반 화성시장, 남양호 토사 퇴적현장 확인 입력 2014-08-13 22:2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08-14 10면 김학석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채인석 화성시장은 13일 남양호준설대책위원회 양대석 위원장과 함께 심각한 남양호의 토사 퇴적 현장을 확인하고 남양호의 조속한 준설 필요성을 확인했다.화성시 장안·우정지역과 평택시에 접하고 있는 남양호는 다목적 농업개발사업의 하나로 조성되어 1973년 준공된 인공담수호로 준공 이후 한 번도 준설이 이뤄지지 않았다. 인근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막대한 양의 토사가 유입되어 당초 계획 담수량의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이다. 화성/김학석기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