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고궁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창경궁 가을맞이 야간 특별개방'을 오는 9월 16일부터 28일까지(9월 22일 휴관) 시행한다. 사진은 서울대 병원에서 바라본 창경궁 봄 야경.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고궁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창경궁 가을맞이 야간 특별개방'을 오는 9월 16일부터 28일까지(9월 22일 휴관) 시행한다. 
 
아울러 이번 특별개방은 오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해 운영한다. 
 
이번 야간개방에서는 문화유산 3.0 맞춤형서비스 차원에서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간 내 민간 자원봉사단체를 모집, 문화유산 활용에서 민·관협력의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창경궁 가을맞이 야간 특별개방'의 1일 최대 관람인원은 2천200명이며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한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입장 마감 시간은 관람 종료 1시간 전인 밤 9시다. 
 
또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각각 50명(보호자 1명 포함 무료)과 부모와 동반한 영·유아(6세 이하)는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 일반인과 어르신 가능)과 인터파크(http://tiket.interpark.com, 일반인만 가능)에서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단체·기업은 창경궁 누리집(http://cgg.cha.go.kr)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한 단체·기업에 대해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세종·대전/박희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