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서는 가수 션과 은총이 가족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난방공사는 지난해 여주에서 장애인 인식개선과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지원을 위해 '은총이와 함께 하는 철인 3종 경기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해 참가자 600명의 참가비 3천805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올해에는 다음달 14일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지인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천4명의 철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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