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인터넷 용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전거 인터넷 용어를 보면 우선 자전차(자전거)는 줄임말로 '잔차'라고 한다. 동의어는 '자장구'다.

또 20인치 이하의 작은 바퀴를 가진 자전거 '미니벨로'는 '미벨'이라고 하고, 무거운 철로 만들어진 자전거로 보통 저렴한 유사MTB는 '철티비'로 불린다.

자전거 인터넷 용어 '엔진'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육체적 능력을 말하며, '업글'은 업그레이드의 줄임말로 자전거의 성능을 더 좋게 하거나 체력을 높였을 때 사용한다.

이밖에 자전거 인터넷 용어는 다음과 같다.

△자출/자퇴=자전거로 하는 출근/퇴근 

△안라/즐라=안전한/즐거운 라이딩하세요! 

△점프=대중교통이나 자동차로 자전거를 싣고 이동하는 것

△샤방샤방=천천히 주위풍경을 감상하며 아주 느긋하게 달리는 속도

△짐승(JS)=자전거를 무척 빠르게, 혹은 오르막을 지치지 않고 올라가는 괴력의 사람을 일컫는 말

△끌바/멜바/들바=자전거 끌고 가기/메고 가기/들고 가기

△업힐/다운힐=오르막/내리막

△자빠링=꽝 넘어지는 것

△빵꾸=펑크. 타이어로 날카롭고 뾰족한 것을 밟아서 튜브에 구멍이 나 바람이 빠져버리는 것. 가장 귀찮은 존재

△미케닉(메카닉)=자전거 숍의 전문 자전거 엔지니어.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좋다.

△뚜껑=헬멧의 다른 말

△져지(저찌)=자전거전용 기능성 의류 상의

△쫄바지=자전거전용 기능성 의류 하의

△쫄쫄이(쫄복)=상하의 합쳐서

△로라=집에서도 자전거를 타며 운동할 수 있게 바퀴 아래 설치하는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