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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툼 발생 시 남녀 /아이클릭아트 제공 |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1,332명을 대상으로 싸움과 화해의 기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평소 심리적으로 가장 마찰을 느끼는 대상'으로는 남자 60.6%, 여자 55.9%가 각각 '직장 동료 및 상사'를 꼽았다.
이어 차순위로는 남성 31.1%가 '배우자 또는 애인'이라고 답했고, 여성 41.8%는 '친구'를 선택했다.
주변인들과의 심리적 마찰이나 다툼 발생 시 남녀의 대처법 또한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들은 감정적으로 표출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남성들으 자리를 회피하거나 침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툼 발생 시 감정적으로 울음이나 화, 분노 등을 표출하는 대상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여성의 38.5%는 '배우자 또는 애인'을 선택했고, 남성은 29.6%가 '친구'라고 대답했다.
반대로 마찰 상황에서 논리적인 대화로 대응하는 대상은 남자 45.6%, 여자 34.1%가 '직장 동료 및 상사'를 선택했다.
다툼 발생 시 남녀의 대처법에 네티즌들은 "다툼 발생 시 남녀, 침묵하면 진짜 답답해" "다툼 발생 시 남녀, 싸울 때 모습은 거의 비슷할 듯" "다툼 발생 시 남녀, 역시 차이가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