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언어·정서·문화적 이질감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가정에 대한 실질적 의료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정착 지원 활동과 범죄예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김종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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