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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활개선연합 회원들은 이들 가정을 직접 찾아 미역국, 불고기, 잡채, 부침개 등 준비한 음식으로 생일상을 대접하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는 등 생일을 함께 했다.
방 회장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총 7명의 홀몸 노인들의 생일상을 차려 드렸고 앞으로도 생신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주/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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