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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초란 /연합뉴스 |
구절초란 들국화라고도 불리며 10월부터 11월까지 절정을 맞는 꽃이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을 피워낸다.
구절초는 최대 1m까지 자라고 꽃의 크기는 8cm 내외다.
구절초는 '울릉국화' '낙동구절초' '포천구절초' '한라구절초'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종류만 30여 가지가 넘는다.
구절초는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구절초를 집에서 가꾸는 경우 화단이나 화분에 심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야 한다. 물은 1~2일 간격으로 주면 된다.
또 구절초는 예로부터 월경 불순과 자궁 냉증, 불임증 등의 여성용 질병에 약재로 쓰여 왔다. 구절초와 비슷한 산구절초 바위구절초 등도 민간 약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