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연합과 친목을 다지고 기독교 정신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수원·시흥·과천·하남·안양·안산·용인·평택 등 8개 지역 기독교연합회팀이 참가해 2개조로 나눠 리그전을 벌인후 4강전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 수원이 우승, 과천이 준우승, 안산과 평택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신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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