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양주시지부(지부장·이충훈)를 비롯 양주시 관내 7개 지역농협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 릴레이 연탄 나눔행사에 나섰다.

관내 농협직원으로 구성된 농촌사랑봉사단 20여명은 최근 광적면 비암1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벌였다.

양주시 관내 농협은 올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7천여장의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양주/이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