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는 소아암과 희귀난치질환 등으로 어려운 치료과정을 견디고 있는 소아환자와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분당서울대병원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두산인프라코어의 후원을 받아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와 레크레이션, 폴라오이드 사진 촬영 등 행사를 통해 연말연시에 우울해지기 쉬운 환아와 가족들에게 추억과 희망을 선사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