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동료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자는 의미로 진행된 공연은 화성시 출신 국민가수 조용필의 단발머리와 김창완의 '너의 의미' 등 인기가요로 꾸며져 관객들의 호응이 컸다.
지난 2007년 결성된 '더 캐슬'은 화성의 성(城)을 모티브로 한 명칭으로 지영민 도시주택국장 등 23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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