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로얄호텔에서 열린 총회에는 이학재·박남춘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박승희 제1부의장, 정창일·신영은 의원,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한명현 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모성엽 본부장, 전기공사공제조합 오두석 이사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종현 회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노인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업계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신장을 위해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내실있는 경영으로 보다 나은 우리업계의 경영환경을 후대에 전해줄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했다.
/홍현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