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으로 위촉된 이 교수는 미국 대장항문학회의 논문 심사와 제3국 의료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미국대장항문학회는 전세계 의료진이 다수 포함돼 있는 관련 분야 최고의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이 교수는 국제간담췌학회, 미국외과학회, 유럽복강경내시경학회, 대한임상종양학회 등 국내외 학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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