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보건소는 제5회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7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손씻기 체험관을 열어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기침예절 및 생활 속 결핵예방수칙 등을 홍보했다.

/김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