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해산 신고를 지난 16일자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직위는 또 정산 결과, 대회운영 잉여금과 2013년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잉여금을 포함해 총 233억원의 흑자경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국비보조금 1천258억원과 시비보조금 1천283억원, 자체마케팅 수입 2천438억원 등 4천979억원의 수입 중에서 대회운영비 등 4천767억원을 쓰고 남은 것에 실내·무도대회 잉여금 21억원을 합친 금액이라고 한다.

조직위는 이 밖에도 대회 운영에 사용된 경기용기구, IT장비 등 149억원 상당의 물자 대부분을 인천시에 관리 전환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임승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