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경인일보 1면에 실린 ‘세월호 1주기’는 노란리본과 추모글을 통해 유가족의 심정과 정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경제·사회부문 중앙일보 김홍준 기자 ‘요즘 차, 고단수일세’, 문화·스포츠부문 중앙일보 서반석 기자 ‘올해 가을엔 내가 웃는당’, 피처부문 한국일보 이직 차장 ‘우리가 다른 인간으로 거듭나는 길’ 등 4편을 선정했다.
/김용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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