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오산청년회의소 창립 30주년 기념식 입력 2015-04-26 19:5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5-04-27 11면 조영상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오산청년회의소(오산JC, 회장·전수찬)는 최근 오산하야트컨벤션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오산JC와 자매결연 한 대만JC 회원 30여명이 함께해 행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은 “30년 역사를 발판 삼아 더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의 자랑스러운 일꾼이 돼주길 기원한다”고 축사했고, 전수찬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조영상기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