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10일로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한 인물에게 주는 상으로 유권자시민행동·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연맹·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등 260여 개 단체의 심사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구청장은 취임 후 구내식당을 폐쇄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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