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을 찾은 성남지역 청소년연합회 김동욱 단장은 “일본의 진심 어린 반성이 하루빨리 이뤄져 피해 할머니들의 한이 조금이라도 풀어졌으면 좋겠다”고 했고, 길종성 이사장은 “일본의 역사 왜곡은 패전 70년을 맞는 올해 속죄와 보상으로 매듭지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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