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안민석(새정치·오산)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모두 10개팀이 참가해 사제간의 끼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전수찬 회장은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선생님가요제를 통해 사제간 관계를 발전시키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뜻깊었다”고 말했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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