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007년부터 환경보건법에 근거해 전국 14개 병원에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했으며 매년 각 센터별로 연구, 교육, 홍보 분야 평가를 진행했다.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알레르기 질환 연구, 찾아가는 환경교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대현 환경보건센터장은 “앞으로 취약계층 진료지원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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