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구조대원 20명, 의용소방대 20명, 수변안전요원 4명, 광주시 직원 등 여름철 수난사고시 구조활동에 동원되는 관계 인원 50여명이 참석해 초기 대응 및 신속한 구조활동을 훈련받았다.
수난사고 우려지역인 팔당호에서 수난구조장비의 사용요령 및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 수난사고 안전활동 및 사고발생 시 긴급대응요령 숙지, 119시민 수상 구조대원과의 합동 구조훈련 등을 전개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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