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 자발적 캠페인 메르스로 메마른 헌혈 “우리가 도와요” 입력 2015-07-02 22:22 지면 아이콘 지면 ⓘ 2015-07-03 11면 이진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이재환)은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 문제 해결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현재 메르스 여파로 개인 헌혈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단체 헌혈도 취소가 잇따르는 등 혈액 수급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province@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