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인천항만공사 28명 ‘사랑나눔’ 단체 동참 메르스로 메마른 헌혈 “우리가 도와요” 입력 2015-07-02 22:22 지면 아이콘 지면 ⓘ 2015-07-03 11면 신상윤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항만공사(IPA)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나눔’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헌혈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측으로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헌혈자가 줄어 혈액 부족 현상이 있다는 연락에 따라 진행됐으며, IPA 임직원 28명이 참여했다. 유창근 IPA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윤기자 ssy@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