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를 몰아 리우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겠습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남자 유도 100kg이하급 조구함(수원시청, 용인대 소속)은 2년 전 러시아 카잔 대회에서도 한국 1호 금메달을 따낸 주인공이다.
조구함은 5일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두 대회 연속 첫 금메달을 따내 기분이 좋다”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대회이니 만큼 꼭 우승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구함은 “경기중 판정 번복이 되면서 점수를 뺏기는 고비도 있었는데 송대남 코치님의 지도로 시합을 잘 마무리했다”며 “다음달 열리는 세계선수권과 내년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기세 몰아 리우 접수”
‘첫금 주인공’ 조구함
입력 2015-07-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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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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