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군청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김 회장은 “민주평통은 그동안 국민 소통과 통합의 중심체이자 대북정책에 관한 여론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연천이 통일의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15, 16기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연천군 체육회 부회장, 임진농협 이사직을 맡고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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