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영농으로 낙농산업 발전시키자는 취지이며, 양 기관은 ICT 융·복합 낙농모델을 개발하고 낙농후계자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을 공동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경대학교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실무 현장 노하우가 접목되어 향후 낙농 종사자들의 기술력 향상 및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안성/이명종기자 l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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