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김태석 한은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안기현 한국반도체협회 상무, 윤창원 한국모바일산업진흥원 사무총장, 안광희 이엠종합건설 부사장, 권혁 SKC 혁신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석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기업들이 한국 경제를 이끌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본부에 도내 경제 동향 분위기를 보내 경제 정책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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