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텃밭체험 ‘동심 쑥쑥’… 선학동주민센터, 20명 대상 진행 입력 2015-08-24 21:2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5-08-25 11면 김주엽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센터는 최근 남동구 서창 텃밭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텃밭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농기구 사용해보기, 토마토·콩 등 열매작물 수확하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최병찬 선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아이들이 농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