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이하 ‘회사’라 함)는 각종 청소년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관련법률에 따라 19세미만의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청소년보호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음란, 불법 등의 유해정보와 비윤리적, 반사회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제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1.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보호계획 수립 및 업무담당자 교육시행
- 회사는 청소년이 아무런 제한장치 없이 청소년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증장치를 마련, 적용하며 청소년 유해정보가 노출되지 않기 위한 예방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으며 해당 담당자에 대한 청소년보호교육을 실시합니다.
2. 유해정보에 대한 청소년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 회사는 청소년이 아무런 제한장치 없이 청소년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증장치를 마련, 적용하며 청소년 유해정보가 노출되지 않기 위한 예방차원의 조치를 강구합니다.
3.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
- 회사는 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위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그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이용자 분들께서는 하단에 명시한 회사는 "청소년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의 소속, 성명 및 연락처" 사항을 참고하여 전화나 이메일을 통하여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4. 청소년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연락법
회사는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를 담당하는 청소년 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명(직위)
- 이윤희
소속 및 직책
- 디지털콘텐츠센터장
전화번호
- 031-231-5310
- flyhigh@kyeongin.com
청소년 보호 담당자
성명(직위)
- 이승철
소속 및 직책
- 디지털콘텐츠센터 총괄부장
전화번호
- 031-231-5325
- leesc@kyeongin.com
5. 부칙
- 청소년보호정책 시행일자 : 2015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