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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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3·1운동 만세길 걷기 행사 성료
화성시는 지난 20일 우정읍 쌍봉산 근린공원에서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지회장, 박미랑 화성시 문화교육국장, 삼괴기독교 연합회, 화성 민간기동순찰대, 우정의용소방대 등 지역단체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3·1운동 만세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들은 화성3·1운동 만세길의 일부 구간인 쌍봉산에서 김연방 묘소까지 총 5.9㎞를 걸으며, 치열했던 화성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화성3·1운동 만세길은 화수리항쟁 등 우정·장안지역 주민 2천여 명이 격렬한 3·1만세운동을 펼쳤던 31㎞ 구간을 2019년 복원한 길로, 시는 화성3·1운동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그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스탬프 투어 및 도슨트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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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교통사고 예방 추진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이하 TS경기남부본부)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홍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화성시 공영버스를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 ▲교통사고 예방 사업 개발 및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과 지원 등을 포함한다. HU공사와 TS경기남부본부는 협약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노선을 운행하는 공영버스 차량 외부에 교통사고 예방 홍보 스티커를 공동 제작해 부착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차대차 사고 예방(전방주시 및 차간거리 유지)과 차대사람 사고 예방(안전 보행, 무단횡단 금지)'을 중점 추진한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화성시 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며, 100만 화성 시민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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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화성 향남 연장사업, 3차 중투심 통과 ‘2028년말 개통’ 추진
화성시는 21일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이 행정안전부 2024년도 제3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앙 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 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통해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할 목적으로 사업시행 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심사하는 절차이다. 화성시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실시설계, 실시계획 승인, 착공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이 개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은 화성 서남부권 광역교통의 핵심"이라며,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을 적기에 개통하여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화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산선 향남 연장운행사업이 완료되면 1시간40분 이상 소요되던 향남 ~ 여의도 구간이 6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돼 화성시 서부권의 광역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판단된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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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특정업체 ‘개발행위 허가’ 봐주기 의혹
화성시가 특정업체에 대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개발행위 허가 심의를 놓고 분과위원회 변경을 추진한 것으로 밝혀져 '봐주기'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도시계획심의위원 전체가 참여하는 본위원회 심의대상(계획관리지역 3만㎡ 이상)을 분과위원회 대상으로 면적을 축소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화성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는 2022년 12월 도시계획심의위원회 2분과위원회를 열어 사업주 A씨가 요구한 서신면 전곡리의 계획관리지역 3만5천684㎡ 규모의 개발행위 허가를 위한 심의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본위원회 심의대상을 피하기 위해 도로면적(5천704㎡)을 제외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행위 단지 내 도로가 통상적으로 개발 면적에 포함되는 관례를 벗어난 이례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의 결과, 개발에 따른 서해안 경관지구내 양호한 임상 등의 생태환경 훼손 및 경관 악화가 예상돼 원형보전의 필요성이 있다며 부결처리됐다. 그러나 시는 지난 4월 부결안건 재산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받아 찬성 8명(반대 3명)으로 가결시켜 다시 분과위 심의를 추진했다. 시는 이같은 자문을 토대로 지난 6월 도시계획위 2분과위 심의를 추진했으나 논란 끝에 '재심의'로 떨어졌다. 생태축 보전과 원활한 교통처리계획 수립 등 당초 부결사유 등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급기야 시는 지난 8월 심의 통과를 위해 2분과위에서 3분과위로 안건 심의를 돌렸으나, 역시 문턱을 넘지 못했다. 전곡산업단지 부지 경계에 인접해 있어 완충녹지 기능상실에 따른 침출수 유출, 생태축 단절 등 환경피해 발생이 우려돼 개발입지로서 부적정하다는 이유로 부결됐다. 결국 도로면적을 이례적으로 제외시키고 분과위 변경까지 하면서 해당 부지에 대한 3차례 심의에도 문턱을 넘지 못했다. 특혜의혹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분과위원회 변경은 당시 2분과위원회 성원이 이뤄지지 않아 불가피하게 3분과위원회로 안건을 넘겼다"며 “개발행위허가 규모 축소 적용은 무상 귀속되는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은 개발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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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특례시 발전 위한 포럼서 ‘행정체제 개편 정책방향’ 모색
화서시가 내년 1월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18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콘퍼런스홀에서 '2025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례시의 위상 제고와 발전 방향, 행정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 주관한 포럼에는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을 비롯해 장철규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박봉현 100만 특례시준비위원장, 특례시서포터스,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주제 발표에서는 특례시 권한 확보 및 행정체계 개편에 관해 논의됐다. 수원시정연구원 박상우 선임연구위원은 '화성특례시의 지역맞춤형 특례권한 발굴의 필요성과 발전방안' 발표를 통해 특례시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사무가 20여 개에 불과하다는 점을 예로 들며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도시 개발, 교통, 환경 등 화성시의 현실을 반영한 특례 사무 발굴 및 권한 확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연구원 조성호 선임연구위원은 '화성특례시의 일반구 신설을 통한 행정서비스 강화 방안' 발표에서 일반구 설치가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신대 윤건 교수는 '화성시 행정체계 개편 정책방향(부제: 일반구 설치를 중심으로)' 발표를 통해 일반구 신설과 관련한 행정 효율성, 생활권, 지역 정체성, 자연 지리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시민 참여 및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패널 토론에선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이양특례위원장인 상지대 박기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방자치 및 행정 분야 전문가들인 성결대 라휘문 교수, 한경대 박종혁 교수, 경기대 박형규 교수, 숭실대 배귀희 교수, 화성시연구원 석호원 연구위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대욱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논의를 벌였다. 이들은 특례시의 걸맞은 권한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필요, 효율적인 일반구 설치방안 모색, 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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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내년 출연금 53% 증액
화성시는 18일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과 주민복리와 지역경제에 파급되는 효과 등을 검토한 2025년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출연금 타당성 검토결과를 공고했다. 공고안에 따르면 화성산업진흥원은 130억1천만원으로 올해 출연금 84억9천800만원보다 53.1%가 늘어났다. 내년도 산업진흥원 출연금이 대폭 증액된 것은 관내 창업 활성화 및 스타트업 붐 조성을 통한 플랫폼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 확대와 산업안전본부, 중소기업지원센터운영팀 신설 등 조직확대 등에 따른 신규사업 편성이다. 여기에다 화성시 전략산업(미래차, 반도체, 바이오) 집중육성과 디지털 전환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상생 기업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으로 화성시문화재단이 140억8천200만원으로 올해 예산 108억8천700만원보다 29.3%가 늘어났다. 문화재단은 급증하는 문화관광 수요와 각종 축제의 기획 운영 관리 등 다양한 여건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관광사업 인프라 구축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찾아가는 공연장과 밖에서 만난 예술사업 등 서남부권 문화예술 불균형 최소화에 노력하고 화성시 대표 축제의 다양한 콘텐츠 발굴 및 다변화로 관광객 유입확대 및 문화·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화성시연구원은 45억3천200만원으로 올해(36억6천700만원) 대비 23%가 늘어났다. 연구원은 화성특례시 출범에 따른 행·재정, 사회복지, 경제 및 일자리 분야에서의 변화를 예측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 방안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더욱이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환경, 교통 및 문화·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책연구 수행을 준비중이다. 이밖에 화성시복지재단은 34억8천만원으로 올해 출연금 28억3천900만원 보다 22.5% 늘었고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99억5천500만원으로 올해 출연금 85억400만원 보다 17% 올랐다.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은 32억2천300만원으로 올해 28억7천500만원보다 12.1% 증액됐다. 화성/김학석기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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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기술공단, 화성메세나 매칭후원 통해 ‘케이블카로 떠나는 음악여행’ 추진
(주)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동명기술공단)가 (재)화성시문화재단과 함께 '2024 화성 메세나' 사업의 다섯 번째 매칭 후원자로 참여하면서 최근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재단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블랜드아트컴퍼니의 프로젝트인 '케이블카로 떠나는 음악여행'에 사용돼 10월 중 제부정류장 1층 로비에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동명기술공단은 건축 설계, 엔지니어링, 도시계획, 환경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적 전문성을 발휘하며 혁신적인 설계와 지속 가능한 개발에 중점을 둔 종합 건축사 사무소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기여를 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신아 대표이사는 “동명기술공단의 후원으로 지역 예술가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고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예술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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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주차난 해소위한 주차장공유 플랫폼 구축
화성시는 주차난 해소 및 주차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주차장 공유 플랫폼' 을 구축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차장 공유 플랫폼'은 거주자주차장의 비어있는 주차면을 모두의주차장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용방법, 요금 등은 화성시 통합주차포털(https://smartparking.hs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의 주차장 앱을 통해 민간이 개방하는 공유주차장의 위치, 이용시간, 주차면수 등도 확인 가능하다. 운영은 화성시, 화성시도시공사, (주)모두컴퍼니와 협약체결을 통해 업무를 분담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대상 주차장은 병점동에 위치한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121면과 공유주차장 11개소 484면등 총 13개소 605면이다. 화성시는 향후 지속적인 홍보 및 확대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주차공간 확보를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주차장 공유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민에게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편리하게 주차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선진교통문화에 맞춰 시민들을 위한 주차공간확보 및 공공 주차시스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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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대표 특화쌀 ‘수향미’,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대통령상 수상
화성시는 대표 특화쌀로 자리매김한 수향미 품종인 '골든퀸3호'가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품종을 선발,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고취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골든퀸3호' 벼는 향미 시장을 확대한 프리미엄 쌀 품종으로 농업회사법인 시드피아에서 개발하고, 2021년 화성시 관내 농협이 전용실시권을 취득하여 '수향미' 브랜드로 독점 생산·유통을 하고 있다. 골든퀸 3호 품종은 높은 소비자 선호도와 함께 빠르게 시장에 진입해 외래 도입품종을 대체했고 한국 쌀 시장에 향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한 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수한 향의 밥만 먹어도 맛있는 품종으로 식감이 우수하고 윤기와 찰기가 오래 유지돼 소비자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화성쌀의 새로운 이미지 전환을 위해 골든퀸3호 품종을 도입했다. 식미가 좋고 벼 내도복성이 강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수향미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 관내 벼 재배면적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정지영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성과는 민간 우수품종 골든퀸 3호를 도입해 행정, 농협, 농업인이 합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으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향미 육성을 위해 전용실시권 취득지원, 종자공급 지원, 브랜드 홍보 등에 연간 약 2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향미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수향미는 올해 5천594㏊, 4천160농가가 계약재배해 약 3만7천t의 쌀을 생산, 7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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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외국인 복지 향상’ 위해 맞손
화성산업진흥원(원장·김광재)는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손녕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통계기준 화성시의 외국인 근로자 수 2만3천473명, 제조기업 수 2만8천590개사로 두 지표 모두 전국 1위인 기초지자체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등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를 실천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 협력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평소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사소통 문제로 산업재해에 취약했는데, 외국인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한국어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녕희 외국인복지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단순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인력'이 아닌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하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익보호와 산업안전보건을 위해 “화성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이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