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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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연탄 배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1,200장 전달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장암1리를 비롯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가구 3곳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여주시의회가 참여한 ‘에너지복지지원 36.5℃ 겨울사업’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복지지원 36.5℃ 겨울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365일 내내 체온인 36.5℃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연료비를 지원하고, 연탄 배달 봉사와 같은 실질적인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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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한강보관리단, 홍수대비 하천정화활동 지면기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보관리단(단장·신창식)은 홍수기를 대비해 21일 강천보 일원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주)베타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약 25명이 참여해 강천보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과 협력해 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물 복지 증진과 깨끗한 물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실천의 장이 됐다. 신창식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보 주변 환경을 조성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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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 가공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 추진 지면기사
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 대표발의 지속가능한 농업생태계 구축 기대 여주시가 대왕님표 여주쌀의 품질 향상과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주쌀가공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 여주시의회 이상숙(사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지난 19일까지 입법예고와 주민의견 청취를 거쳤으며 오는 26~27일 시의회 2차 정례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다. 여주시는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쌀 가공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여주쌀의 가공 및 유통을 지원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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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지역 최초 특수학교 문 연다… 2028년 3월 목표 지면기사
여주시 최초의 특수학교가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된다.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상성)은 내년 2월 말 폐교 예정인 북내초등학교 운암분교 부지에 20학급 규모의 가칭)여주특수학교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주특수학교는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8학급, 중학교 4학급, 고등학교 4학급, 전공과 2학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수학교 설립은 이미 교육환경평가와 경기도 교육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한층 더 탄력을 받고 있으며, 여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의회 공유재산심의, 사전기획, 설계공모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공해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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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성황후 생가 여주 문예관서 ‘숭모제’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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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세종문화관광재단, 명성태황후 탄신 173주년 숭모제 개최 지면기사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이순열)은 17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명성태황후 탄신 173주년 숭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성태황후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과 박두형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여주분원, 여흥민씨삼방파종중회, 명성황후추모사업회 관계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명성태황후의 생애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숭모제는 작헌례로 시작해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기념사와 감사인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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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밥맛 평가’ 개최… 시, 쌀 품질 향상위해 노력
여주시가 대왕님표 여주쌀의 조생종 수매 품종 변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밥맛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13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조생종 재배시험의 일환으로 밥맛 평가를 개최했다. 밥맛 평가는 이충우 시장과 박두형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 9개 농업인단체협의회 임원, 여주쌀연구회 등 70여 명의 전문 평가단이 참여했다. 평가단은 히토메보레와 조생종인 월백, 설백, 새오대1호 등 4가지 품종의 밥맛 향, 식감 등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설백이 1등을 차지했으며 '밥이 찰지고 윤기가 흐른다. 식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는 쌀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있는 쌀을 생산해 농민들 소득증대와 여주농업 발전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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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새마을회, 김장김치 3천 포기로 ‘이웃사랑’ 실천
여주시새마을회(회장·황은미)가 12~13일 양일간 강천면 체육공원에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시 각 읍·면·동에서 모인 3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노인과 다문화가정에 나눌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행사는 첫날 배추 수확과 절임작업으로 시작됐으며, 둘째 날에는 이른 아침부터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해 본격적으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과정을 진행했다. 이틀간 총 3천 포기의 김치가 만들어져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김장 담가주기 행사는 직접 배추 수확부터 양념소까지 손수 준비하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사랑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문화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은미 회장도 “김장 담그기는 단순한 음식준비가 아니라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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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타악인 현승훈·김소라, 독일 11개 도시서 단독 콘서트
세계적인 전통 타악 연주자 현승훈과 김소라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독일의 11개 도시에서 단독 투어를 개최한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투어를 통해 독일 관객들에게 한국의 독특한 장단과 풍물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는 겔젠키르헨의 콘솔극장을 시작으로 함, 뒤셀도르프, 부퍼탈, 헤르네, 페다본, 캠펜 등 다양한 도시에서 진행되며, 총 11회의 단독콘서트와 쾰른대학교 음악대학에서의 워크숍, 라디오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 전통음악의 핵심요소인 '장단'을 바탕으로 한 타악 협주곡과 소리, 선율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현승훈과 김소라는 한국의 전통 타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클래식, 재즈,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2018년 WOMEX와 MUNDIAL MONTREAL에서 공식 쇼케이스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유럽과 북미 월드뮤직 씬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첫 정규 앨범은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김소라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겸임교원으로 활동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장단음악축제의 총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현승훈은 여주전통연희단의 예술감독으로서 한국 전통 타악기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한국 음악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김소라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한국 장단의 예술성과 연주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의미 깊다"며, “국악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우리의 활동이 한국 음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교두보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에 거주하며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는 두 예술가는 그동안 여강음악제, 강천섬 커넥트19 콘서트, 여주연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여주시민을 만나왔다. 이들의 작품에 녹아든 여주의 풍경과 정서를 독일 현지에도 전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시키는 문화사절단의 역할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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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농업인단체협,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성료
여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김현태)는 11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충우 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농협 및 농민단체장, 12개 읍·면·동 사회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농업인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난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으며, 기념식에서는 여러 내빈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시상식이 진행돼 시장, 국회의원, 의장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은 전충호(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 점동면회)씨가 수상했으며, 시장 표창은 김미정(한국농업경영인여주시연합회)씨와 이나현(한국여성농업인여주시연합회)씨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국회의원 표창은 김대관(여주시4-H연합회)씨와 박순희(친환경농업인연합회)씨가 수상했다. 특별상인 농단협회장 표창은 이화영(여주시 농업기술센터)씨가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현태 회장은 “올해는 폭염과 폭우로 농민들이 고생이 많았다. 그나마 수매가격 동결이라는 작은 결실을 얻었다"며 “앞으로는 농민들도 여주시와 시의회에 요구만 할 것이 아니라 농민들 스스로가 '쌀자조금 모금 운동'을 전개할 것"을 제안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는 민선 8기 들어 농업 관련 예산지원을 확대하고, 쌀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며 “앞으로 여주농업유통센터와 브랜드활성화센터를 통해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고, 농업인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농업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와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한편 행사 후에는 읍면동 지구 농단협의 화합한마당 게임이 진행되어 참석자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