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와 법무법인 다산은 공동으로 수원, 분당, 안양 등 경기남부지역을 순회하며 아파트와 관련된 법률지식을 비롯한 공동체 생활의 자주적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살기좋은 아파트 시민학교'를 개설합니다.

강의를 맡은 법무법인 다산 소속 변호사들은 특히 아파트 관련 소송사례를 집중 분석해 입주민들과 토론을 벌이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살기좋은 아파트를 바라는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 일 시 : 1월 26일(토) 낮 12시 30분
▲ 장 소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미은행 경기지역본부 2층 소회의실
▲ 강의 프로그램 : 제1강 김칠준변호사 '기조연설'
제2강 최명준변호사 '아파트관련 소송 등 제반사항'
제3강 강영모 강사 '아름다운 아파트마을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있답니 다'
▲ 주 최 : 경인일보, 법무법인 다산
▲ 후 원 : 경기도, 참여연대, 한국아파트신문
▲ 신청접수 : 법무법인 다산 (031)213-2100 FAX (031)212-1006
▲ 참가비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