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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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22일 ‘세계 물의 날’… 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지면기사
산업화와 도시화로 자원으로만 취급 정화하고 관리하는 중요성 수면위로 22일은 유엔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세계 물의 날’은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주변 강이나 바다가 오염되면서 먹을 수 있는 물이 점차 줄어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물 관련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자원을 보호하며 이를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1993년 3월22일부터 기념하기 시작했다. 물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며, 인간 문명의 발전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 인류가 물을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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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우리 전통문화 우리가 지켜요
북청사자놀음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북청사자놀음은 이북 함경남도 북청 지역에서 행해진 민속 세시풍속으로 주로 정월대보름에 벌어졌습니다. 사자놀음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록을 찾아볼 수 있으며, 김홍도의 그림에서도 볼 수 있는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북청사자놀음은 사자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악귀를 쫓고, 마을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지역 축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합니다. 지난 16일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북청사자놀음이 벌어졌는데, 사진은 위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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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소방관의 노고를 기억하는 시선
여주시 신륵사에서 열린 산림 화재 대응 및 문화유산 보호·반출 훈련에서 한 어린이가 신기한 듯 훈련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소방관들은 산불이 문화유산에 번지지 않도록 빠르게 움직이며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보호자가 훈련에 방해되지 않기 위해 집으로 가자고 하지만 어린이는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방훈련을 지켜보는 어린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 그들의 헌신을 배우며 마음속에 소중한 기억을 간직할 것입니다. 화재가 나면 언제 어디서든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잊으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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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새떼 발견, 항공기 착륙하라” 현동선 항공기조류충돌방지연구소장 지면기사
‘버드스트라이크’ 예방 연구 최근 5년간 공항서 623건 사고 발생… 매년 증가추세 국내 최초 야간 열화상 카메라·조류탐지레이더 도입 서산공군기지 레이더 운영 후 1년간 ‘무사고’ 기록도 위협 조류 분류·생태 파악 도움될 ‘도감’ 마무리 단계 ‘펑 ,펑 ,펑’ 큰 폭발음이 상공에 맴돈다. 수원군공항기지에서 들려온 큰 폭발음은 새들을 쫓기 위해 폭음탄을 발사하는 소리다. 전투기가 새와 충돌하는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한 착륙을 위해 군공항기지에서 5~10분 간격으로 폭음탄을 발포했다. 군 공항 옆에 흐르는 가마우지천 일대에는 새오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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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살 아리는 수중 훈련 후 추위 녹는 어묵 한 컵
봄날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이 지났지만,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며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이 아리는 칼바람이 불지만, 강추위를 버티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5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에서 용인소방서 구조대원들이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에 시민이 빠졌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온몸을 얼음 물에 던져 구조자를 구출해냅니다. 산바람을 맞으며 서있는 것만으로도 벅찬 날씨이지만, 망설임 없이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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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하세요
봄이 찾아왔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절기 입춘이 지났지만 또다시 한파가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사진은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돈 지난 4일 수원시 장안구 수원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돼 관내에서 수거한 수도계량기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번 한파로 전국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가정이나 기관 등에서는 각별히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지속되면 수도계량기가 동파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계량기가 동파되면 수도 사용 불가로 인한 난방 문제와 누수, 만만찮은 복구 비용 등 여러 불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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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아이들의 새해 소원
설날을 일주일 정도 앞둔 날 아침 어린이들이 해맑은 표정으로 평택시 예절교육관으로 들어옵니다. 외투 안에는 저마다 알록달록 고운 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교실을 가득 채우고 선생님께서 예절 교육을 시작합니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바른 자세와 웃어른을 향한 인사법,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한 마음가짐 등을 가르칩니다. 위 사진은 어린이들이 다도(茶道)를 배우며 새해에는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다짐을 선생님께 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생과 사이좋게 지낼 거예요.”, “엄마 아빠 말씀을 잘 들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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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와닿지 않는’ 시각장애인의 설 연휴
시각장애인 이상수 씨가 손 끝으로 점자 달력을 읽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설날이지만 신체·육체적 장애를 앓는 중증 장애인들은 기대보단 걱정이 앞섭니다. 중증 장애인들은 평소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으며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 황금연휴 기간 등 휴일에는 지원사의 수가가 평일 대비 1.5배 높아져 이들에게 부담이 커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오는 27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일반 시민들은 설 황금연휴를 보내게 됐지만,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은 홀로 연휴를 보내야 합니다. 이에 정부는 이번 설날 임시공휴일에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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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헌재와 시위대 사이, 가로막힌 차벽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상태에서 지난 2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제3차 변론기일에 참석했죠. 윤 대통령 측이 공수처에 내란 사건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는 이유로 체포 이후 모든 진술을 거부해왔던 터라 제3차 변론기일에 모습을 드러내겠다고 한 윤 대통령 측의 작심은 이례적이기도 했습니다. 제3차 변론기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는 여느 때처럼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탄핵 무효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지난 19일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한 일부 극성 시위대들이 서울서부지법에 집단 난입해 각종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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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겨울 이색스포츠 ‘빙벽타기’
“영차, 영차” ‘두꺼운 옷을 입은 사람들이 양주시 도락산에 삼삼오오 모여 전문 장비들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상을 정복한 사람들은 로프를 이용해 안전하게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차례가 된 클라이머는 얼음을 찍으며 빙벽을 올라갑니다.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다 약간의 기온을 회복한 지난 12일 주말을 맞아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이 클라이머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빙벽을 오르내리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겨울을 만끽합니다. 가래비 빙벽장은 도락산 자락에 옛 채석장으로 활용됐던 장소로 절개벽에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