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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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시 꺼낸 패딩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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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대표 “‘새로운 금융자산 허브 이끌것” 지면기사
“‘비단길’로 지구촌 동서 연결” “과거엔 IT기업 카카오에 투자했다면, 이젠 먹는 카카오에도 투자할 수 있는 시대” “투자의 민주화는 곧 개개인 선택의 자유 극대화… 기술 발전으로 실생활 큰 변화” 쉰 살을 넘기고 쌍둥이를 얻은 김상민(52)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이제야 지구에 뿌리를 내린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한때 아주대학교 최초의 비운동권 총학생회장이었으며, 대학 졸업 후 찜질방과 고시원을 전전하며 후배 대학생들의 선봉에서 우파 청년 사회운동가로 활동했다. 이후 ‘박근혜 키즈’로 정치권에 영입되어 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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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첫 공판 출석하는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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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평 설악반다비체육센터 개관… 설악면의 문화체육시설 중심 역할 지면기사
18일 가평군 설악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에서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경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설악면 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3층, 전체면적 2천500㎡ 규모로 건립됐으며 국비 50억원, 군비 78억원 등 총 128억원이 투입됐다. 반다비 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이다. 2025. 3.18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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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눈에 쓰러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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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해빙기 급경사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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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설국으로 변한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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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산수유 하얀 옷 입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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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춘분 앞두고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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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주 농가서 ASF 발병… 인접 6개 시·군 일시 이동중지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