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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최고의 글로벌 리더 포럼 '미래사회포럼' 8기 모집
경인지역 글로벌 리더들을 대상으로 격조 높은 강연과 폭 넓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미래사회포럼이 제8기 원우를 모집합니다.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한 미래사회포럼은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커리큘럼으로 전국 최고의 포럼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으며 최고의 정책과정 명문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 제8기 역시 지금까지의 명성을 이어받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인적 구성으로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펼칩니다. 이와함께 정·재계는 물론 학계의 저명 인사와 석학이 망라된 최고의 외래교수진이 펼치는 수준 높은 강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대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회 관계자 및 그에 준하는 기관장, 각급 기업 경영진 및 임원, 기타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오피니언 리더. ■ 인원 : 60명 내외. ■ 원서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접수기간 : 2020년 1월 28일(화) ∼ 3월 6일(금) 17시까지 - 접수방법 : e-메일(korgun@kyeongin.com) 또는 경인일보 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방문 접수 -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사진첨부), 사업자등록증 각 1부※지원서 부실, 허위기재 또는 미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 - 수강료 : 500만원 (강의료·식사비·졸업앨범 제작 등 커리큘럼 제반 비용 포함. 부가세 및 해외연수비용 일부 포함)- 입금계좌 : 농협은행 143-01-126041 / 예금주 : 경인일보사■ 교육일정 - 기 간 : 2020년 4월 2일(목) ~ 7월 23일(목) 16주간 ※해외연수 : 2020년 7월 3일(금) ∼ 5일(일), 장소 추후 공지 ※골프아카데미 : 2020년 5월 15일(금) - 교육 시간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식사 : 18:00 ~ 19:00 하이엔드호텔 6층) - 교육 장소 :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수료시 특전 -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및 경인일보사 사장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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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미래사회포럼 8기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 취지 : 경인지역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격조 높은 강연과 폭 넓은 소통의 장을 통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 모색하기 위함■ 대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회 관계자 및 그에 준하는 기관장, 각급 기업 경영진 및 임원, 기타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오피니언 리더■ 인원 : 60명 내외■ 원서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접수기간 : 2020년 1월 28일(화) ∼ 3월 6일(금) 17시까지 - 접수방법 : e-메일(korgun@kyeongin.com) 또는 경인일보 본사 직접 방문 접수-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사진첨부), 사업자등록증 각 1부 ※지원서 부실, 허위기재 또는 미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 교육일정- 기간 : 2020년 3월 12일(목) ∼ 7월 2일(목) 16주간 ※해외연수 : 2020년 6월 19일(금) ∼ 21일(일), 장소 추후 공지※골프아카데미 : 2020년 5월 15일(금)- 시간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식사 : 18:00 ∼ 19:00 하이엔드호텔 6층) - 장소 :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문의 : 미래사회포럼 사무국 (031)23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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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2월 28일까지 공모 지면기사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4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 공모기간 : 2020년 1월 13일(월)~2월 28일(금)■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 신청서 작성■ 출품 규격 및 출품작 수 : 20자 이내, 개인별 2점 이내 ■ 시상 내역 대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문의처 : (02)733-2251~2 한국신문협회※ 공모 소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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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9일 박남춘 시장 특강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함께 마련한 '2020년 신년 하례회 및 박남춘(사진) 인천시장 초청 특강'이 오는 9일 오전 7시30분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2020년도 인천시정 운영 방향과 기업 지원 정책'을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인천시의 경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1월 9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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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가 또 달라집니다 지면기사
세상이 바뀌면 언론도 바뀌어야 합니다.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2020년 새해, 경인일보가 디지털 뉴스와 종이신문을 획기적으로 바꿨습니다. 디지털 시대 새로운 뉴스 패러다임에 발맞춰 '디지털은 폭 넓게, 종이신문은 깊이 있게'를 주제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콘텐츠의 차별화를 바탕으로 뉴스의 질을 높이고, 대폭 강화된 디지털을 통해 독자들께 '경인일보 뉴스'로 평가받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눈에 확 띄는 기획보도 '통 큰 기사'전에 볼 수 없던 과감하고 선 굵은 기획기사를 선보입니다. 편집국 각 부서의 젊은 '에이스' 기자들로 기획취재팀을 구성, 매달 초 경인일보만의 '통 큰 기사'를 보도합니다. 경인일보가 아니면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기사, 열정과 정성을 쏟은 뜨거운 기사, 읽을 맛 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공감 기사를 제공하겠습니다. 기획취재팀이 지난 한 달 여 동안 탐사취재한 첫 '통 큰 기사'는 오는 6일부터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디지털뉴스 편집 강화종이신문을 그대로 옮겨 놓는 이름뿐인 디지털 뉴스에서 벗어나겠습니다. 디지털 뉴스는 디지털에 맞게 생산하고 디지털에 맞게 전달하겠습니다. 과감하고 시원한 편집,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스마트한 기사, 손바닥 만한 스마트폰으로 보아도 눈에 쏙쏙 들어오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기획취재팀이 내놓는 '통 큰 기사'는 인터랙티브 뉴스 편집을 적용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독자와도 한층 더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가로막는 어지러운 광고 전면 중단광고보다는 독자와 기사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독자들이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통해 기사를 볼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광고를 대폭 정리하겠습니다. 광고가 기사를 가로막지 않을 뿐 아니라, 선정적·비윤리적 요소가 깨끗하게 사라진 '클린 사이트'로 경인일보 디지털 페이지를 운영하겠습니다. ■주말에도 볼 것 많은 디지털주 5일제 정착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주말에 눈에 띄는 기사를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에서 뉴스는 24시간 쉬지 않아야 합니다.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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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北 최고 조선화가 유작 200여점 국내 첫 공개 지면기사
따스한 봄기운이 내려앉을 것 같았던 한반도 산하에 다시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겨울이 지나고 나면 백두산, 금강산에도 푸른 새싹 돋고 꽃이 만발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그 봄은 꼭 오고야 말 것입니다. 경인일보가 탄생 100주년을 맞은 북한 최고의 조선화가 황영준(1919~2002)의 유작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월북 미술가인 화봉(華峯) 황영준은 1980년대에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은 북한 최고의 조선화가입니다.황영준은 월북 이후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남쪽에 둔 부인과 자식들을 잊지 못해서입니다. 세상을 뜨던 해, 그는 그토록 그리던 가족상봉의 기회를 잡았습니다.금강산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앞두고, 남한의 혈육에게 줄 선물 보따리를 놓고 양아들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을 정도로 들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봉을 앞두고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끝내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것이지요. 그리하여 이번 전시회는 남북 이산의 아픔을 달래주는 상봉전이기도 합니다.독자 여러분! 남과 북의 산천에 봄이 오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전시명 : 조선화가 아카이브Ⅰ황영준 展-봄은 온다■ 일시·장소 : 2019년 12월 26일~12월 30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020년 1월 10일~2월 1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관람 : 무료 ■ 문의 : (032)861-3200황영준 作 '백두산 천지(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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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北 최고 조선화가 '화봉' 탄생 100주년… 능라도의 소나무 등 200여점 첫 공개 지면기사
따스한 봄기운이 내려앉을 것 같았던 한반도 산하에 다시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겨울이 지나고 나면 백두산, 금강산에도 푸른 새싹 돋고 꽃이 만발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그 봄은 꼭 오고야 말 것입니다. 경인일보가 탄생 100주년을 맞은 북한 최고의 조선화가 황영준(1919~2002)의 유작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월북 미술가인 화봉(華峯) 황영준은 1980년대에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은 북한 최고의 조선화가입니다.충남 계룡산 주변에서 태어나 어릴 적 충북 옥천에서 학교를 다닌 화봉은 조선의 마지막 어진화가 인천 출신의 이당(以堂) 김은호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등 북한의 산하와 들녘을 담은 수많은 풍경화를 그렸습니다. '금강의 발영계곡 로송청광(1989)', '능라도의 소나무(1992)', '향산 쌍폭포(1993)', '가을의 향기(1965)', '봄의 선구자(1992)' 등의 작품은 황영준의 미술 세계를 잘 보여주는 역작입니다.이번 전시에서는 백두산·금강산의 풍경화, 북한의 풍속과 인물 등 1950년대부터 세상을 뜨기 직전까지 황영준이 일생에 걸쳐 그린 작품 200여 점을 소개합니다. 북한미술의 시대적 변천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황영준은 월북 이후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남쪽에 둔 부인과 자식들을 잊지 못해서입니다. 세상을 뜨던 해, 그는 그토록 그리던 가족상봉의 기회를 잡았습니다.금강산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앞두고, 남한의 혈육에게 줄 선물 보따리를 놓고 양아들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을 정도로 들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봉을 앞두고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끝내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것이지요. 그리하여 이번 전시회는 남북 이산의 아픔을 달래주는 상봉전이기도 합니다.독자 여러분! 남과 북의 산천에 봄이 오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전시명 : 조선화가 아카이브Ⅰ황영준 展-봄은 온다■ 일시·장소 : 2019년 12월 26일~12월 30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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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12일 송년 특별강연회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함께 마련한 '2019년 가족 동반 송년의 밤 기념식 및 특강'이 12일 오후 5시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이번 행사에선 인천 지역 각계각층의 송년 인사, 장학금 전달식, 우수 기업인상 시상식 등이 진행됩니다.송년 특별 강연회(제415회)에는 홍혜걸(사진) 의학 채널 '비온뒤' 대표가 '작은 병이 사람 잡는다-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12월 12일(목) 오후 5시■ 장소 :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 (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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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 주최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 17~22일 지면기사
'백범 김구'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둥근 안경테에 흰색 두루마기,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베스트셀러가 된 백범일지가 생각나시겠죠. 그런데 백범 김구를 이야기할 때는 절대 '인천'을 빼놓아선 안됩니다. 김구 선생이 인천과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요? 이제 그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경인일보가 극단 십년후와 함께 인천의 인물 백범 김구 일대기를 재조명한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을 마련했습니다. 김구 선생은 백범일지에서 "인천은 의미심장한 역사지대라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인천에서 두 번이나 옥살이를 하면서 죽을 고비를 넘겼고,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의 지도자로 성장했습니다. 그의 생애에서 인천이 없었다면 청년 김창수에서 김구로 다시 태어나지 못했을 겁니다.인천의 대표 극단 십년후가 연출한 뮤지컬은 90분 동안 쉴 틈 없이 백범의 발걸음을 쫓아갑니다. 김구 선생 역을 맡은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재청을 비롯한 14명의 배우가 시곗바늘을 100여년 전으로 돌렸습니다.이번 뮤지컬은 앞으로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꼭 한번 관람하길 추천합니다. 인천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감옥을 탈옥해 민족의 큰 별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벅찬 감동을 선사합니다. 부모님도 자녀의 손을 잡고 뮤지컬을 관람하고, 인천과 독립운동 이야기를 나누길 권합니다. 백범 김구와 인천의 이야기는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에서 더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연기간 : 12월 17일(화)~22일(일)■ 공연시간 : 오후 2시, 4시 30분■ 공연장소 : 인천대학교 대강당■ 티켓가격 : 성인 4만원, 학생 3만원■ 주최/주관 : 경인일보/극단십년후 ■ 후원 :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인천대학교■ 티켓문의 : (032)87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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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 제39기 수습기자 서류전형 합격자 지면기사
1003, 1006, 1009, 1012, 1015, 1018, 1021, 1023, 1025, 1027, 1029, 1031, 1034, 1037, 1041, 1045, 1049, 1053, 1061, 1065, 1067, 1069, 1071, 1073, 1075, 1077, 1081, 1085, 1089, 1093, 1097, 1101, 1105, 1109, 1113, 1117, 1119, 1121, 1123, 1126, 1129, 1132, 1135, 1138, 1141, 1144, 1147, 1153, 1157, 1161, 1165, 1169, 1177, 1181, 1185, 1189, 1193, 1197, 1201, 1205, 1209, 1213, 1215, 1217, 1219, 1221, 1223, 1225, 1228, 1231, 1234, 1237, 1240, 1243, 1246, 1249, 1252, 1255, 1258, 1261, 1264, 1267, 1270, 1273, 1276, 1279, 1282, 1286, 1290, 1294, 1298, 1302, 1306, 1310, 1314, 1316, 1318, 1320, 1322, 1324, 1326, 1328, 1330, 1332, 1335, 1338, 1341, 1344, 1347, 1350, 1353, 1356, 1359, 1362, 1365, 1368, 1371, 1374, 1377, 1380, 1383, 1387, 1391, 1395, 1399, 1403, 1407, 1411, 1415, 1419, 1423, 1427, 1431, 1433, 1435, 1437, 1439, 1441, 1443, 1445, 1447, 1449, 1452, 1455, 1458, 1461, 1464, 1467, 1470, 1473, 1476, 1479, 1482, 1485, 1489, 1493, 1497, 1501, 1505, 1509, 1513, 1517, 1521, 1525, 1529. ■ 필기시험일 시 : 12월 14일(토) 09:00 ~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