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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경인일보 킹스 스피치 & 퍼스널 브랜딩 최고위과정' 3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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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킹스 스피치 & 퍼스널 브랜딩 최고위과정' 3기 개강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경인일보 부설 글로벌미래교육원, (주)도경명품 스피치가 함께 주최하는 '경인일보 킹스 스피치 & 퍼스널 브랜딩 최고위과정' 3기 개강식이 2일 저녁 경인일보 인천본사 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이날 개강식에는 2기 수강생 30여명을 비롯해 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조용호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 이도경 도경명품스피치교육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은환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과정을 통해 CEO의 필수적인 덕목으로 여겨지는 '스피치 능력'을 갖춰서 리더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수강생들은 17차례에 걸쳐 스피치 능력을 키우고 퍼스널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퍼스널 브랜딩' 방법을 배우는 수업을 듣게 된다. 스피치 & 퍼스널 브랜딩 과정에서는 ▲공명을 통한 좋은 목소리와 올바른 발성 ▲성공한 CEO의 인터뷰 전략 ▲관상으로 풀어보는 리더십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풀어보는 설득 ▲리더의 품격을 위한 제스처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신은경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전 KBS 아나운서)은 '당신의 언어가 인격이다' 라는 주제로 단상에 오르며, 성우 홍승표는 '현직 성우와 함께하는 목소리 트레이닝'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프로 골퍼 백국선은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골프 매너와 에티겟'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2일 오후 경인일보 인천본사에서 열린 '경인일보 킹스 스피치 & 퍼스널 브랜딩 최고위과정' 3기 개강식에서 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조용호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 이도경 도경명품스피치교육원 대표와 수강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알림]경인일보가 확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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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가 확 달라졌습니다 지면기사

    올해로 창간 73주년을 맞는 경인일보가 오늘부터 확 달라진 지면을 선보입니다. '쉽고 편하게 읽히는 신문'을 위해 본문 글자는 키우고 페이지네이션도 전면 개편했습니다. 또 기존 일부 6칼럼 편집 체제에서 전면 6칼럼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수도권 1등 신문 경인일보는 이번 지면 개편과 함께 풍성한 읽을거리와 신속한 정보로 독자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①활자 키우고 자간 좁혀 '읽기 편한 신문으로''쉽고 편하게 읽히는 신문'의 핵심으로 활자를 대폭 키우고 자간은 좁혔습니다. 활자는 기존 9.5포인트에서 10.2포인트로 키웠으며, 자간은 0.2포인트에서 -0.4포인트로 변경했습니다. 여백은 최소화하고 밀도는 최대한 높여 기사를 한눈에 읽어 내려갈 수 있게 했습니다.②6·7칼럼 혼용에서 '전면 6칼럼 편집' 선보여그동안 7칼럼으로 편집하던 사회면과 메트로면 등 뉴스 면을 모두 6칼럼으로 개편했습니다. 오피니언 면 등 일부 면을 제외한 전체 지면을 6칼럼으로 통일, 좀 더 시원한 편집으로 편하게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활자 크기 확대와 함께, 신문을 읽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피로감은 줄이고 가독성은 높이도록 개선했습니다.③사회·오피니언면 등 페이지네이션 전면 개편뒤에 배치되던 사회면을 앞으로 옮기고 오피니언면을 뒤로 배치하는 등 모든 지면의 순서를 독자 편의에 맞도록 바꾸었습니다. 주요 뉴스면을 집중화해 전진 배치하고 특집과 문화, 스포츠, 사람들 등의 연성 기사는 순차적으로 후면 배치합니다. 독자들에게 그날의 정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개선입니다.④이슈 전진 배치, 종합면 증면… 사회는 3개면그날 그날 중요한 이슈와 뉴스들을 전진 배치, 심층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종합면을 증면했습니다. 경기와 인천 두 지역별로 분리해 배치했던 사회면은 총 3개 면으로 확대, 경인지역 독자들이 지역에 상관없이 주요 사회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알림]경인일보 '전국동시 지방선거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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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전국동시 지방선거사이트' 오픈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이트(http://vote.kyeongin.com)'를 공식 오픈했습니다.6·1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문을 연 경인일보 선거 사이트는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는 경기·인천지역의 최신 선거관련 뉴스는 물론, 지역별 후보자 정보, 여론조사 결과, 선거 현장 모습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선거구 지도와 입후보자 정보를 연계해 지역별 (예비)후보자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이고,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인천 광역단체장·교육감 선거 관련 이슈를 한눈에 살펴보는 '선택! BIG4', 가장 최신 선거 기사를 자동으로 노출하는 '타임라인' 등 경인일보만의 선거보도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경인일보는 앞으로 진행될 선거관련 다양한 기획보도를 선거 사이트에 신속히 반영하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선거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알림]오피니언 새 필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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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오피니언 새 필진 인사드립니다 지면기사

    경인일보 오피니언면 새 필진 18명이 오늘자부터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새 필진들은 기존 필진과 함께 더 깊이 있고 풍성한 칼럼으로 아침을 엽니다.경인일보 대표 논평 월요논단에는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이용성 한서대 교수, 홍기돈 가톨릭대 교수가 참여합니다. 전문가 칼럼에는 권순대 경희대 객원교수의 '대사 한 줄로 읽는 연극', 김나인 한국역리연구소 소장의 '생활 관상', 조성면 문학평론가의 '古書(고서) 산책'이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화요일 기명칼럼에는 이명호 (재)여시재 선임연구위원이 합류합니다. 수요광장에는 김수동 더함플러스협동조합 이사장, 김정순 신구대 겸임교수, 유승민 IOC 선수위원, 이완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을 엽니다.김기승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이세광 GPTW 경영연구소장, 조승헌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허동훈 에프앤자산평가 고문이 매주 목요일 '경제 전망대'를 통해 국내외 경제의 흐름과 방향을 제시합니다. 금요일자 '풍경이 있는 에세이'에는 김서령 소설가,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인자 시인·여행가, 박소란 시인이 감성을 노크합니다.또 새롭게 선보이는 '시인의 꽃'은 2012년 시작된 시즌Ⅰ '시인의 얼굴', 시즌Ⅱ '시인의 연인'에 이어 시즌Ⅲ로 권성훈 경기대 교수가 집필을 이어갑니다.창간 73주년을 맞은 수도권 대표 정론지 경인일보가 새 필진과 함께 선보이는 오피니언 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기사 본문 중 각 난의 필진 이름과 사진 명단은 가나다 순)

  • [알림]4월 2일부터 경인일보가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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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4월 2일부터 경인일보가 확 달라집니다 지면기사

    이번 개편은 쉽고 편하게 읽히는 지면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 핵심으로 활자를 좀 더 키우고 자간을 좁힙니다. 활자는 기존 9.5포인트에서 10.2포인트로 키웠으며, 자간은 0.2포인트에서 -0.4포인트로 변경합니다. 여백을 최소화하고 밀도를 높여 한눈에 기사를 읽어내려 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알림]경인일보 어강비 차장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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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어강비 차장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어강비 차장이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198회 경제·사회부문)'을 수상했다.어 차장은 지난 13일자 2판 23면 사회면에 실린 '고수익에 '혹' 했다가… '훅'가는 청춘'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알림]4월2일부터 경인일보가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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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4월2일부터 경인일보가 확 달라집니다 지면기사

    # 활자 키우고 자간 좁혀 = 보다 쉽고 편하게 읽히는 지면을 위해 본문 글자를 기존 9.5포인트에서 10.2포인트로 키우고 글자와 글자 사이 자간을 0.2포인트에서 -0.4포인트로 좁힙니다.# 지면 전체 6칼럼으로 통일 = 사회면과 메트로면 등 7칼럼으로 되어 있던 기존 뉴스면들도 좀 더 시원한 편집으로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게 6칼럼으로 전면 개편합니다.# 페이지네이션 전면 개편 = 사회, 메트로면 등 지역 기사를 전면 배치하고 특집, 문화, 스포츠 등의 연성 기사를 후면 배치합니다. # 이슈 전진 배치, 종합면 증면… 사회는 3개면으로 = 그날 그날의 이슈와 뉴스들을 전진 배치, 심층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종합면을 증면합니다. 경기와 인천지역 사건사고를 다루는 사회면은 총 3개면으로 확대합니다.

  • [알림]4월 7일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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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4월 7일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지면기사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위기 가정의 자립을 돕습니다. 오는 4월 7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리는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참가 시민 1명이 낸 1만원의 기부금은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낡은 집을 고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거나,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일에 쓰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자선의 발걸음'에 경기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 : 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주최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 일시 : 2018년 4월 7일(토) 오전 8시30분 ~ 오후 1시■ 장소 :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및 호수 주변 5㎞■ 신청기한 : 3월 30일(금)■ 접수방법 : 인터넷(redcross.or.kr/festival)■ 참여기부금(참가비) : 1인 1만원, 카드결제·계좌이체 가능, 농협 143-01-118933(예금주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참가문의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031)230-1692■ 대회코스 : 재미난밭(행사장)→어린이놀이터→수변쉼터→제1주차장→거울못→물보석분수→원형전망대→원천습지→잔디광장→재미난밭■ 후원 :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경기도시공사,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 윌스기념병원, IBK 기업은행

  • [알림]중국 경제정책 방향과 대응전략… 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22일 조찬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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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중국 경제정책 방향과 대응전략… 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22일 조찬강연회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공동 개최하는 제379회 조찬강연회가 오는 22일(목) 오전 7시30분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이번 강연회에선 전병서(사진)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이 시진핑 국가주석 집권 2기를 맞은 중국의 경제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우리나라의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3월22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국 (032)818-6675

  • 창립 30년 전국언론노조 경인일보지부… 1988년 결성 취지문 공개 등 발자취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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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30년 전국언론노조 경인일보지부… 1988년 결성 취지문 공개 등 발자취 회상 지면기사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지부(지부장·조영상)는 15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지부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오정훈 전국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천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의장, 한대광 전국신문통신협의회 의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외 귀빈들과 1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경인일보는 지난 1988년 3월 15일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조 설립 당시의 '노동조합 결성 취지문'이 공개되며 다시 한번 노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과거 노조원들의 활동 사진을 통해 추억을 회상했다.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과거 30여 년 전 신문사에 노조 설립을 일부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시선도 있었지만 지금의 경인일보를 만들고 위기에서 구한 것은 바로 노조"라며 "경인일보의 발전을 위해 노사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오정훈 전국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그동안 민주 언론을 위해 힘써온 경인일보의 노력을 잘 알고 있고 지난 30년의 저력이 오늘 빛을 발하고 있다"며 "언론개혁과 신문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조영상 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조를 세우고 지켜온 선배들과 조합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며 함께이기에 여기까지 왔다"며 "회사 발전을 위해 노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연신기자 julie@kyeongin.com15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지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은환 인천본사 사장, 오정훈 전국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천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의장, 조영상 지부장 등 내빈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