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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 춘추칼럼 필진 일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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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춘추칼럼 필진 일부 바뀝니다 지면기사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전일보, 경남신문, 광주일보, 전북일보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5개 신문사가 공동 게재하는 '춘추칼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역동하는 사회현상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매주 금요일 게재되는 이 칼럼에 정용환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재료기술개발단 단장과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새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와 신형철 문학평론가는 계속 활동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 경인가족 신년음악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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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가족 신년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지면기사

    경인가족 여러분을 2017년 정유년 신년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올해 창간 72주년을 맞는 종합미디어그룹 경인일보사는 희망의 새벽을 깨우는 닭의 힘찬 울림처럼 새로운 기상으로 새해를 시작하고자 국내 최고 성악가 테너 임웅균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를 초청, 경인가족 신년 음악회를 마련했습니다. 희망의 선율로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고 올 한해 더욱 힘차게 정진하고자 하는 뜻깊은 자리이오니 그동안 경인일보사에 보내주셨던 한결같은 성원의 마음으로 신년 음악회에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월 4일 오후 7시■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출연 : 테너 임웅균 외■ 입장료 : 무료(가족동반, 선착순 입장)■ 문의 : 031-231-523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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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지털뉴스협회-한국언론진흥재단, 디지털뉴스콘텐츠 이용 규칙 제정

    한국디지털뉴스협회는 2017년 1월 1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 규칙’을 제정했습니다. 규칙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뉴스 이용자가 어떻게 저작권법 범위 내에서 뉴스콘텐츠를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과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국내에서는 저작권법 위반 판례가 없는 ‘직접링크를 활용한 뉴스 이용’에 대한 이용 기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스기사와 영상, 보도사진 등 뉴스콘텐츠는 언론사의 창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뉴스콘텐츠도 음악․영화․게임 등 다른 저작물과 마찬가지로 저작권자의 이용허락을 받고 사용해야 합니다. 출처를 밝히고 사용했다 하더라도 언론사 허락 없이 기사를 인터넷에 게시하는 것은 ‘무단전재’로 불법이용에 해당됩니다. 해당 기관이나 기관장에 대한 뉴스라 하더라도 언론사 허락 없이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며, 업무상 목적으로 뉴스를 스크랩해 사내게시판,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거나 이메일로 배포하는 행위도 뉴스저작권 침해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형태의 뉴스콘텐츠는 복제와 공중송신 등을 통해 쉽게 무단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며, 출처 표시도 없고 원문이 변형돼 이용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스콘텐츠를 공공의 자산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마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이유로 뉴스저작권 신탁관리기관인 재단과 위탁 언론사 협의체인 디지털뉴스협회는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 규칙’을 제정했습니다. 디지털뉴스협회 비회원사인 중앙일보 등도 동참했습니다.첨부파일을 참고하셔서 향후 뉴스저작물의 올바른 이용을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호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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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호외 발행 지면기사

    경인일보사는 지난 9일 오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탄핵 내용을 담은 호외(號外)를 발행, 경기·인천 지역에 집중 배포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선거여론조사 보도준칙' 공동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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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여론조사 보도준칙' 공동 제정 지면기사

    선거는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핵심 정치과정입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선거여론조사 및 보도는 유권자들이 언론에 부여한 책무입니다. 이에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 5개 언론단체는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공동 제정해 12월 8일 선포했습니다. 경인일보사도 여기에 동참해 준칙을 지킬 것을 선언합니다. 이 준칙의 실천을 바탕으로 선거보도의 신뢰와 품격을 더욱 높일 것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2016년 12월 8일한국신문협회·경인일보언론 5개 단체는 8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공동 제정, 선포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 도용복 회장의 '행복 인생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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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용복 회장의 '행복 인생 노하우'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은 '2016년 송년의 밤' 행사를 오는 8일(목) 오후 5시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송년행사는 장학금 전달식과 우수기업인 시상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합니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당당히 꿈을 펼쳐 나아가는 청소년을 칭찬하고 격려할 예정입니다. 또 국내외 경기불황을 헤치고 올 한해를 쉼 없이 달려온 우수기업인을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합니다.이어지는 제354회 송년 특별 강연회에선 도용복 (주)사라토가 회장(사진)이 '기업 CEO, 오지탐험가, 시인으로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나만의 노하우'라는 주제로 연단에 오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12월 8일(목) 오후 5시■ 장소 :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및 장학금 기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국(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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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언론인클럽 정운찬 전 총리 강연 지면기사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은 오는 12월 7일 낮 12시 수원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제80회 초청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무총리를 지낸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내 오피니언리더 200여 명이 함께 하는 이번 강연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일시: 12월 7일(수) 낮 12시 ■ 장소: 수원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경인일보)■ 강사: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회비: 2만원 ■ 문의: (031)231-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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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문협회 연말연시 성금모금 지면기사

    한국신문협회(회장·이병규)는 회원사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와 나눔을 위한 연말연시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됩니다. 모든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16년 11월 25일(금) ~ 2017년 1월 31일(화)■ 계좌번호 : 농협 143-01-092152(예금주:경기공동모금회), 농협 147-01-182301(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 ARS기부 060-700-0060(한 통 2천 원), 문자기부 #9004(한 통 2천 원), 기부상담전화 080-890-1212 ■ 문의 :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http://gyeonggi.chest.or.kr)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http://incheon.chest.or.kr)

  • 경인일보 인천본사 '구월동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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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인천본사 '구월동 시대' 지면기사

    경인일보 인천본사가 인천시 남구 학익동 시대를 접고 오는 12월 17일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길병원 인공지능 암병원빌딩(옛 삼성화재 건물)으로 사옥을 이전합니다.올해 창간 71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그동안 인천 시민들의 삶과 궤를 같이했습니다. 경인일보 인천본사는 이번 사옥이전을 바탕으로 취재 및 신문제작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독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입니다.비판과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구월동 시대의 개막을, 300만 도시 인천의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경인일보 인천본사의 새출발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이전 일시 : 2016년 12월 17일▲새 주소 : 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773 (3층)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옥이 이전하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길병원 인공지능 암병원 빌딩(옛 삼성화재 건물).

  • 경인일보 인천본사 '구월동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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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인천본사 '구월동시대' 지면기사

    경인일보 인천본사가 구월동시대를 엽니다.경인일보 인천본사는 남구 학익동 시대를 접고 오는 12월 17일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길병원 인공지능 암병원 빌딩(옛 삼성화재 건물)으로 사옥을 이전합니다.경인일보 인천본사는 구월동 새 둥지에 제2의 창간 의지를 담아 힘찬 새 출발을 하려 합니다.올해 창간 71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인천 시민들의 삶과 궤를 같이했습니다. 시련과 역경 그리고 기쁨과 환희의 순간마다 독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경인일보의 발자취에는 바로 인천시민들의 사랑과 격려 그리고 무한한 성원이 깃들어 있습니다.이를 바탕으로 경인일보 인천본사는 취재 및 신문제작 환경, 독자 서비스 등의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 사옥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또 한번 경인일보 인천본사의 도약의 발판이 될 구월동 시대는 바로 독자와 시민들이 열어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경인일보 인천본사는 이에 보답, 독자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특히 구월동 시대의 개막을, 300만 도시 인천의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보다 '큰 눈'으로 인천을 들여다보고, 보다 '큰 생각'으로 인천의 미래 가치를 고민함으로써, 보다 '큰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경인일보 인천본사의 새출발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전 일시: 2016년 12월 17일■ 새 주소: 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773 (3층)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옥이 이전하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길병원 인공지능 암병원 빌딩(옛 삼성화재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