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 인천본사 편집제작국 사회부 부장 이진호▲ 편집국 지역사회부(세종·대전·충남) 부장 전병찬▲ 편집국 경제부 기자 김연태▲ 편집국 지역사회부 기자 김우성▲ 인천본사 편집제작국 경제부 기자 박석진▲ 인천본사 편집제작국 정치부 기자 정 운▲ 서울본부 기자 황준성 (2015년 3월 19일자)
경인일보사는 12일 오전 본사 회의실에서 제70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송광석(사진) 현 사장을 재선임했다.상임이사인 김은환 인천본사 사장과 이강범 상무이사도 재선임됐다. 또 이태훈 가천대길병원 의료원장과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이 비상임이사로 새로 선임됐다.송광석 사장은 1980년 경인일보에 입사, 논설실장과 편집국장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사장으로 재임해 왔다.송 사장은 현재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 이사장,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대표이사, 중국 옌볜과학기술대학 겸임교수, 협성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맡고 있다. /이경진기자
경인일보 제32대 편집국장에 내정된 장철순(54·사진) 인천본사 편집제작국장이 21일 임명동의를 통과했다. 경인일보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 편집국장 임명동의 찬반투표 결과, 장 국장은 74.8%의 찬성표를 얻었다. 투표율은 90.7%였다. 1989년 경인일보에 입사한 장 국장은 성남·평택 주재 기자를 거쳐 인천본사 사회문화체육부장·정경부장·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는 인천본사 편집제작국장을 맡아왔다. /강기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