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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경인일보 편집 경력기자 ·  국서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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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경인일보 편집 경력기자 · 국서무 채용

    77년 동안 지역 독자와 함께 해온 경인일보가 역량 있는 인재를 찾습니다.경인일보는 깊이 있는 기사와 품격 있는 편집으로 경기·인천지역 일등 정론지로서 자존심을 지켜왔습니다.경인일보는 작년에만 한국기자상 등 13번의 대외기관 수상으로 ‘강한 지역 언론’의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편집상 온라인 부문 초대 챔프를 거머쥐며 7년 연속 한국편집상 수상 행진도 이어갔습니다.열정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경인일보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 채용부분 및 자격■ 전형방법 1차 – 서류전형 : 이력서, 자기소개서 2차 - 편집테스트 및 면접 ■ 제출서류 ① 이력서(본사 소정양식)-사진 첨부(6개월 이내 촬영), 연락처 필히 기재 ② 자기소개서(본사 소정양식) ③ 포트폴리오(편집 경력기자)■ 지원서 접수 ① 기간 : 2022년 3월 10일(목) ∼ 3월 18일(금) (오후 5시까지 접수 한함) ② 입사지원서 :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 → 입사지원 배너 클릭) (본사 양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다운로드) ③ 접수 : E-mail (recruit@kyeongin.com) ④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본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형 결과 해당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개별 통지■ 2차 편집테스트 및 면접 : 1차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지 함.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세부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음. * 문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본사 경영전략실 인사총무부(031-231-5235, 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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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돕기 지면기사

    경인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의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생업은 물론 주거 안전을 위협받는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피해 주민들이 산불로 인한 피해로부터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어린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 기부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알림 게재일 ~ 2022년 3월 31일(목) ■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12141, 농협 790-12-562547385 /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relief.or.kr) ■ ARS 기부 : 060-701-9595(한 통화 3,000원) ■ 문자 기부 : #0095 (건당 2,000원) ■ 성금 모금 안내 : 1544-9595/경인일보사·한국신문협회

  • [알림]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조재현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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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조재현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3일 '제22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 사진부장의 '30년 넘은 공군F-5E 전투기 또 추락'을 뉴스부문 우수상으로, 조재현 기자의 '양대선거 앞둔 2022년 당신의 선택은?'을 피처&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임 부장은 1월 11일 화성시 정남면 야산에 공군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1대가 엔진고장으로 추락한 사고현장을 신속 취재 보도, 조 기자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열리는 임인년 새벽 송도국제도시를 배경으로 기표모양 궤적을 그려 유권자의 투표참여 캠페인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수상작화성시 정남면 관항리의 한 야산에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1대가 추락해 기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전투기는 민가에서 약 100m쯤 떨어진 야산에 추락해 민간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조종사 1명이 순직했다. 2022.1.1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다. 올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3월9일)와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6월1일)가 있는 선거의 해다. 나라와 우리네 삶의 방향을 바꿔놓을 중요한 선거다. 나를 향해 다가오는 검은 호랑이를 든든한 벗으로 삼을 수 있을지는 우리의 소중한 한 표에 달려있다.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날카로운 엄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야 한다. 사진은 송도국제도시 하늘에 드론을 이용해 기표 모양 궤적을 만들어 유권자의 선택을 표현했다. 2022.1.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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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론보도> 권락용 경기도의원 '대장동 로비 의혹' 해명했지만…물음표 여전 관련] 지면기사

    본 신문은 지난해 11월1일자 3면 「권락용 도의원 '대장동 로비 의혹' 해명했지만…물음표 여전」, 인터넷신문 동일자 정치면 「권락용 경기도의원 '대장동 로비 의혹' 해명했지만…물음표 여전」 제목의 기사에서 "돈을 받을 위치가 아니었던 권 의원은 수십억원까지는 아니었어도 일부분 대가를 나눠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권락용 의원측은 "대장동 의혹과 관련 어떠한 대가도 받은 바 없다.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서는 현재 고소를 진행 중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알림] 오피니언 리더들, 경인일보 필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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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오피니언 리더들, 경인일보 필진 합류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2022년 새해를 맞아 각계 유망한 전문가 및 석학을 필진으로 보강, 복잡다단한 사회현상을 깊고 넓게 통찰해 보고자 합니다.기명칼럼에는 지속발전가능한 미래세대를 위해 연구하는 이재우 미래학회장과 전략인재연구원 김헌수 대표, 다산인권연구소 박석무 소장이 참여합니다. 전문가칼럼 '함께하는 슬기로운 보호자생활'에 송민형 경기도수의사회 부회장과 모든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문득, 인권'에 안은정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아직은 살만한 세상을 주장하는 '장제우의 아웃사이드'에 장제우 작가가 함께 합니다. 수요광장에는 이현서 아주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교수와 유은수 노무사가, 경제전망대에는 김광희 협성대 경영학과 교수가, 인문학과 에세이를 담은 'with+'에는 권성훈 경기대 교양학부 교수와 피은경 칼럼니스트, 김성중 소설가가 참여하며 '시의 향기를 찾아서'에 이오장 시인과 춘추칼럼에 심윤경 소설가가 새롭게 합류합니다.경인일보 오피니언면을 통해 사회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로부터 삶의 지혜도 얻고 살만한 세상도 꿈꿔 보시기 바랍니다.

  • [알림] 경인일보 취재·편집·디지털 경력기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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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경인일보 취재·편집·디지털 경력기자 채용 지면기사

    77년 동안 지역 독자와 함께해 온 경인일보가 역량 있는 취재·편집 경력기자를 찾습니다. 경인일보는 깊이 있는 기사와 품격 있는 편집으로 대한민국 최고 지역 언론으로서 자존심을 지켜왔습니다. 한국기자상, 한국편집상 수상 행진 등 이름만으로도 존재감 있는 바른 언론, 온-오프라인이 모두 강한 저력 있는 언론, 경인일보와 함께 성취하고 보람을 찾으십시오. 열정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바로 지금입니다.■ 채용부문 및 자격■ 전형방법1차-서류전형 : 이력서, 자기소개서·2차-기사작성, 편집 실기시험 및 면접■ 제출서류① 이력서(본사 소정양식) - 사진 첨부(6개월 이내 촬영), 연락처 필히 기재② 자기소개서(본사 소정양식) ③ 포트폴리오■ 지원서 접수① 기간 : 2022년 2월 10일(목)∼2월 24일(목) (오후 5시까지 접수 한함) ② 입사지원서 :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 입사지원 배너 클릭)(본사 양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다운로드) ③ 접수 : E-mail (recruit@kyeongin.com) ④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본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형 결과 해당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개별 통지■ 2차 기사작성, 편집 실기시험 및 면접 : 1차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지 함.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세부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음. ※ 문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본사 경영전략실 인사총무부(031-231-5235, 5239)

  • [알림] 지역신문발전기금 '신문구독료'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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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지역신문발전기금 '신문구독료' 지원사업 지면기사

    2022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된 경인일보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 신문구독료를 지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지원내용: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신문 구독료 지원■ 지원기간: 2022년 3월~12월(10개월간)■ 대 상: 지역민 중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 한함 ■ 지원부수: 개인 1부■ 접수기간: 2022년 2월 23일(수)까지■ 문 의: 경인일보 독자서비스부(031-231-5503)

  • [알림] 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8일 428회 조찬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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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8일 428회 조찬강연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원용휘)이 공동 개최하는 제428회 조찬 강연회가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개최됩니다.이번 강연회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연사로 나섭니다. 경제인에게 미치는 정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이준석 대표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대 대통령 선거를 한 달여 앞둔 제1야당 대표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강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월8일(화) 오전 10시30분 ■ 장소 :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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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승진>▲편집국 지역자치부 북부1권취재본부장(남양주·구리) 겸 북부기관 부국장 이재규▲편집국 서울취재본부장 부국장 정의종<전보>◆본사▲편집국장 겸 디지털미디어센터장 김성규▲경영전략실장 겸 마케팅본부장 강희▲편집국 지역자치부(화성·오산) 국장 김학석▲편집국 지역자치부(광주) 부국장 이종우▲편집국 지역자치부 서부권취재본부장(시흥) 부장 김영래▲편집국 정치부장 김태성▲편집국 경제산업부장 이윤희▲편집국 사회교육부장 조영상▲편집국 지역자치부장 이송▲편집국 지역자치부(광명) 차장 문성호▲편집국 지역자치부(오산) 겸 화성 차장 민정주▲편집국 지역자치부(의정부) 겸 북부기관 차장 김도란▲편집국 종합편집부 차장 연주훈▲편집국 종합편집부 기자 양형종▲편집국 정치부 기자 손성배▲편집국 경제산업부 기자 윤혜경▲편집국 경제산업부 기자 김동필▲편집국 사회교육부 기자 배재흥▲편집국 문화체육레저팀 기자 조수현◆인천본사▲경영본부장 임성훈▲편집국장 목동훈▲편집국 디지털콘텐츠부 국장 이진호▲편집국 정치부장 이현준▲편집국 경제산업부장 김명호▲편집국 사회교육부장 임승재▲편집국 문화체육레저부장 김영준▲편집국 사진부장 김용국 <1월 28일자>

  • 경인일보, 지역일간지 최초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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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지역일간지 최초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통 큰 기사 '불친절한 법원은 무죄일까'가 전국 지역일간지 가운데 처음으로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민언련은 경인일보 '불친절한 법원은 무죄일까' 기획 기사와 대전MBC '르포멘터리 철탑 공화국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KBS 다큐인사이드 '다큐멘터리 뉴스룸'을 2021년 12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민언련은 "불친절한 사법 서비스를 조사하고 개선하지 않는 법원 편의주의 문제를 지적하고 외국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법원 서비스 문제를 살펴 국민 친화적 법원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부끄러운 사법부의 혈세 낭비 문제를 짚어 법원 행정 개선의 필요성을 촉구하고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사례를 통해 문제를 쉽게 전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앞서 경인일보 기획콘텐츠팀 배재흥·손성배 기자는 '불친절한 법원은 무죄일까' 기획 기사를 통해 국민과 담을 쌓은 법원의 구시대적 권위주의를 비판하며 스마트폰으로 온갖 행정정보가 제공되는 시대에 여전히 우편으로 법원 문서를 발송하는 일방·편의주의를 지역민의 관점에서 지적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민언련 교육관 3층 '말'에서 열린다. 2014년 6월 시작된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은 시민 관점에서 좋은 보도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