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총선 민심의 선택]안덕수 43.4-신동근 36.8-부동층 10.2%

    [4·11 총선 민심의 선택]안덕수 43.4-신동근 36.8-부동층 10.2% 지면기사

    인천 서강화을에서는 새누리당 안덕수 후보가 민주통합당 신동근 후보를 지지도에서 6.6%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나온 바에 따르면, 안덕수 후보 지지도는 43.4%였고, 신동근 후보 지지도는 36.8%였다. 다음은 무소속 장석종 후보가 6.6%, 자유선진당 민우홍 후보가 3.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없음·모름'은 10.2%였다.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3.6%로 가장 높았고, 민주통합당은 29.0%였다. 다음은 통합진보당 4.4%, 자유선진당 3.8%, 진보신당 0.6%, 기타 정당 1.6% 등의 순이었다. '없음'은 17.6%였다. 후보 인지도에서는 4명의 후보가 70%를 넘었다. 안 후보 인지도가 89.8%로 가장 높았고, 신 후보는 86.4%였다. 민 후보는 78.2%, 무소속 장 후보는 73.4%의 인지도를 보였다.┃관련기사 3면·그래픽 참조이번 여론조사는 서강화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4일 이틀간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응답률은 5.6%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유선전화 임의걸기)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정진오기자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인천서·강화을)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인천서·강화을)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인천서·강화을)

  • [4·11 총선 민심의 선택]황진하, 김영대·박정 15%p이상 따돌려

    [4·11 총선 민심의 선택]황진하, 김영대·박정 15%p이상 따돌려 지면기사

    파주을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황진하 후보가 지지도에서 통합진보당 김영대 후보와 무소속 박정 후보를 비교적 여유있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3·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황 후보는 39.2%의 후보 지지도를 얻어 23.0%를 얻은 김 후보와 24.2%의 박 후보를 각각 15%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13.6%였다.┃관련기사 3면·그래픽 참조후보 인지도는 황 후보가 87.8%, 박 후보가 80.2%, 김 후보가 73.0%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8.6%, 민주당 28.0%, 통합진보당 7.8%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3.4%였다.이번 여론조사는 파주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3%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109명 ▲30대 106명 ▲40대 103명 ▲50대 82명 ▲60대 이상 100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 /이재규·이호승기자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파주을)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파주을)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파주을)

  • [4·11 총선 민심의 선택]'6.6% 지지 장석종' 전체 판세 좌우

    [4·11 총선 민심의 선택]'6.6% 지지 장석종' 전체 판세 좌우 지면기사

    인천 서강화을 지역은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뛰다가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선 장석종 후보가 판세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경인일보가 지난 3~4일 이틀간 서강화을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에 의뢰해 나온 결과를 분석해 보면, 후보 지지도에서 새누리당 안덕수 후보가 43.4%로, 36.8%의 민주통합당 신동근 후보를 6.6%포인트 앞선다. 안 후보와 신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공교롭게도 무소속 장석종 후보 지지도 6.6%와 같은 수치다. 장 후보는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당의 공천심사 과정에 불만을 품고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강화군수를 지낸 안덕수 후보는 강화 전역에서 신동근 후보에 비해 높은 지지를 얻었으나 검단지역에서는 신동근 후보(44.3%)가 안덕수 후보(32.1%)를 12.2%포인트나 앞섰다.여성의 지지도에서 안덕수 후보(45.6%)가 신동근 후보(35.2%)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앞서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연령대별로는 안 후보는 50대 이상에서만 신 후보를 앞질렀다. 신 후보는 20~40대에서 안 후보에 비해 높은 지지율을 보였는데, 다만 30대에서는 신 후보(40.7%)와 안 후보(38.1%)의 지지도 차이가 크지 않았다. 신 후보는 20대에서는 16.7%포인트, 40대에서는 25.8%포인트씩이나 크게 앞섰다.연령대별 정당 지지도에서도 이런 흐름이 엿보인다. 30대에서만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경우(32.7%)와 민주통합당을 지지하는 경우(33.6%)가 엇비슷했으며, 20대와 40대의 민주통합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에 비해 월등히 높았고, 50대 이후에서는 새누리당 지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30대에서는 특히 통합진보당 지지가 10.6%로 나타난 점이 눈에 띄었다. 통합진보당의 전체 지지도는 4.4%다. ┃그래픽 참조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씩이며, ▲20대 66명 ▲30대 113명 ▲40대 120명 ▲50대 89명 ▲60대 이상 112명이다. /정진오기자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야권단일화 실패 여파 황진하 독주

    [4·11 총선 민심의 선택]야권단일화 실패 여파 황진하 독주 지면기사

    파주을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황진하 후보가 다른 두 명의 후보를 제치고 가장 높은 후보 지지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황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도를 받은 이유는 진보·개혁 성향 표심이 '야권단일후보'인 통합진보당 김영대 후보와 단일화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한 박정 후보 등 양쪽으로 갈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여론조사 대상 유권자 중 자신의 정치성향을 '진보적'이라고 응답한 유권자 중 황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비율은 17.3%에 불과했다. 하지만 김 후보와 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진보성향 유권자의 비율은 각각 40.1%, 32.1%였다. ┃그래픽 참조자신을 '중도적'이라고 응답한 유권자의 표심도 갈라졌다. 황 후보는 중도층 유권자로부터 36.6%의 지지도를 얻었고, 김 후보와 박 후보는 각각 19.8%, 21.8%를 얻었다. 김 후보와 박 후보가 얻은 중도성향 유권자의 지지도를 더하면 41.6%로 황 후보가 얻은 지지도보다 5.0%포인트 높았다.김 후보와 박 후보가 20·30·40대 연령층에서 얻은 지지도를 더할 경우에도 황 후보의 지지도를 훌쩍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20대 유권자의 21.1%는 황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김 후보(33.9%)와 박 후보(22.0%)가 얻은 지지도를 더할 경우 55.9%에 달했다. 30대 유권자층에서도 황 후보는 34.0%를 얻었지만 김 후보(21.7%)와 박 후보(34.0%)의 지지도를 더하면 55.7%에 달했다. 황 후보는 40대 유권자층에서 29.1%의 지지도를 얻었지만 김 후보(32.0%)와 박 후보(22.3)가 얻은 후보 지지도를 더할 경우 54.3%에 달했다. 다만 50대·60대 이상 유권자층에서는 황 후보가 두 후보에 비해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황 후보는 50대 유권자로부터 56.1%의 지지도를 얻어 각각 12.2%, 22.0%를 얻은 김 후보와 박 후보를 크게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도 황 후보는 61.0%를 얻어 김 후보(12.0%)와 박 후보(20.0%)를 앞섰다./이재규·이호승기자

  • [4·11 총선 민심의 선택]박기춘 > 윤재수 지지도 11.4%p 벌어져

    [4·11 총선 민심의 선택]박기춘 > 윤재수 지지도 11.4%p 벌어져 지면기사

    남양주을 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 박기춘 후보가 새누리당 윤재수 후보를 지지도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는 46.0%의 후보 지지도를 얻어 34.6%를 얻은 윤 후보를 11.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무소속 주덕현 후보는 3.6%를 얻었으며,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15.8%였다.┃관련기사 3면·그래픽 참조후보 인지도는 박 후보가 85.4%를 얻어 71.8%에 그친 윤 후보를 13.6%포인트 앞섰으며, 주 후보는 38.2%를 얻었다.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31.2%로 똑같았으며, 통합진보당(5.6%), 자유선진당(2.0%) 등의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7.2%였다.이번 여론조사는 남양주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응답률은 5.0%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78명 ▲30대 116명 ▲40대 122명 ▲50대 94명 ▲60대 이상 90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남양주을)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남양주을)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남양주을)/이재규·이호승기자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송호창 40.2-박요찬 37.0% '오차 접전'

    [4·11 총선 민심의 선택]송호창 40.2-박요찬 37.0% '오차 접전' 지면기사

    의왕·과천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박요찬 후보와 민주통합당 송호창 후보가 지지도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달 2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송 후보는 40.2%의 후보 지지도를 얻어 37.0%를 얻은 박 후보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2.8%였다.┃관련기사 3면·그래픽 참조후보 인지도도 두 후보가 엇비슷했다. 송 후보는 66.4%를, 박 후보는 64.4%의 후보 지지도를 얻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7.6%, 민주당이 33.4%였으며, 통합진보당은 4.4%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0.6%였다.이번 여론조사는 의왕·과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0%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90명 ▲30대 102명 ▲40대 124명 ▲50대 100명 ▲60대 이상 84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 /이재규·이호승기자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의왕·과천)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의왕·과천)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의왕·과천)

  • [4·11 총선 민심의 선택]박기춘 '중도층 무당파' 지원속 승승장구

    [4·11 총선 민심의 선택]박기춘 '중도층 무당파' 지원속 승승장구 지면기사

    남양주을 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 박기춘 후보가 새누리당 윤재수 후보를 후보지지도에서 11.4%포인트의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두 후보의 지지도 차이는 중도층에서 갈렸다.설문에 응답한 남양주을 유권자 중 자신의 정치성향을 '중도적'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인 50.4%는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9.1%에 그쳤다. 중도층에서 두 후보의 지지도 차이는 21.3%포인트에 달했다.보수층에서는 59.3%의 후보 지지도를 얻은 윤 후보가 22.1%를 얻은 박 후보를 37.2%포인트 앞섰다. 하지만 진보층에서는 70.1%를 얻은 박 후보가 10.3%를 얻은 윤 후보를 59.8%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20·30·40대에서는 박 후보가, 50대·6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각각 우위를 보였다.20대에서는 51.3%의 후보 지지도를 얻은 박 후보가 23.1%를 얻은 윤 후보를 28.2%포인트 앞섰고, 30대에서는 53.4%를 얻은 박 후보가 28.4%를 얻은 윤 후보를 25.0%포인트 앞섰다. 40대에서도 53.3%를 얻은 박 후보가 28.7%를 얻은 윤 후보를 24.6%포인트 앞섰다.┃그래픽 참조반면 50대에서는 41.5%를 얻은 윤 후보가 38.3%를 얻은 박 후보를 3.2%포인트 앞섰으며, 60대 이상에서도 53.3%를 얻은 윤 후보가 30.0%를 얻은 박 후보를 23.3%포인트 앞섰다.지역별로는 진접읍에서 박 후보(47.5%)와 윤 후보(40.0%)의 지지율 격차가 7.5%포인트로 가장 적었다. 진건읍·퇴계원면에서는 46.0%를 얻은 박 후보가 37.0%를 얻은 윤 후보를 9.0%포인트 앞섰으며, 오남읍·별내면에서는 박 후보가 46.3%를 얻어 31.3%에 그친 윤 후보를 15.0%포인트 앞섰다. 또 지금·도농·별내동에서도 43.4%를 얻은 박 후보가 28.3%를 얻은 윤 후보를 15.1%포인트 앞섰다./이재규·이호승기자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용호상박' 송호창-박요찬 지지층 갈려

    [4·11 총선 민심의 선택]'용호상박' 송호창-박요찬 지지층 갈려 지면기사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안상수 의원의 지역구인 의왕·과천 선거구는 여야 후보들의 초경합지가 됐다.새누리당 박요찬 후보(37.0%)와 민주당 송호창 후보(40.2%)간 후보 지지도 차이가 2.8%포인트에 불과한데다 새누리당(37.6%)과 민주당(33.4%)의 정당 지지도 차이도 4.2%포인트였다.송 후보는 남성 유권자층에서 43.2%의 지지도를 얻어 35.6%에 그친 박 후보를 7.6%포인트 앞섰다. 여성 유권자층에서는 박 후보(38.4%)와 송 후보(37.2%)가 얻은 지지도가 비슷했다.지역별로 송 후보는 갈현·부림·문원동에서 54.9%의 지지도를 얻어 25.6%에 그친 박 후보를 29.3%포인트 앞섰다. 반면 박 후보는 중앙·별양·과천동에서 46.3%의 지지도를 얻어 31.3%의 지지도를 얻은 송 후보를 15.0%포인트 앞섰다. 고천·부곡·오전동에서는 박 후보가 39.9%를, 송 후보가 38.3%의 지지도를 각각 얻었으며, 내손1·2동과 청계동에서는 송 후보가 39.3%를, 박 후보가 34.7%의 지지도를 각각 기록했다.유권자 연령별로 송 후보가 20·30·40대에서, 박 후보는 50·60대 이상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그래픽 참조송 후보는 20대에서 42.2%의 지지도를 얻어 26.7%의 지지도를 얻은 박 후보를 15.5%포인트 앞섰다. 30대에서 송 후보는 48.0%를 얻어 25.5%에 그친 박 후보를 22.5%포인트 앞섰으며, 40대에서 송 후보는 48.4%를 얻어 28.2%를 얻은 박 후보를 20.2%포인트 앞섰다.반면 50대에서는 48.0%를 얻은 박 후보가 35.0%를 얻은 송 후보를 13.0%포인트 앞섰고, 60대 이상에서도 61.9%를 얻은 박 후보가 22.6%에 그친 송 후보를 39.3%포인트 앞섰다. /이재규·이호승기자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현재 39.0-문학진 37.8% '안갯속 표심'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현재 39.0-문학진 37.8% '안갯속 표심' 지면기사

    하남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이현재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학진 후보가 지지도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달 2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는 39.0%의 후보 지지도를 얻어 37.8%를 얻은 문 후보를 1.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무소속 구경서 후보는 5.2%를 얻었으며,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18.0%였다.┃그래픽 참조후보 인지도는 문 후보가 90.4%를 얻어 80.0%인 이 후보를 10.4% 포인트 앞섰으며, 구 후보는 64.4%를 얻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0%, 새누리당 36.8%, 통합진보당 3.2%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6.6%였다.이번 여론조사는 하남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4%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85명 ▲30대 106명 ▲40대 109명 ▲50대 106명 ▲60대 이상 94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이재규·이호승기자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하남)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하남)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하남)

  • [4·11 총선 민심의 선택]문학진 젊은층에 어필… '표심 세대차'

    [4·11 총선 민심의 선택]문학진 젊은층에 어필… '표심 세대차' 지면기사

    하남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이현재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학진 후보가 후보지지도에서 1.2%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그래프 참조성별로 분류했을 때 두 후보간 지지도 차이는 거의 없었지만 연령대별로는 다소 차이가 발생했다.남성 유권자층에서 이 후보(38.4%)와 문 후보(38.0%)는 거의 비슷한 지지를 받았고, 여성 유권자층에서도 39.6%의 지지도를 받은 이 후보가 37.6%를 받은 문 후보를 약간 앞섰지만 오차범위내였다.다만 연령별로 문 후보는 20·30·40대에서, 이 후보는 50·60대 이상 유권자층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다.20대 유권자층에서는 문 후보가 54.1%, 이 후보가 24.7%의 지지도를 기록, 두 후보간 지지도 격차는 29.4%포인트에 달했다. 30대 유권자층에서는 문 후보(40.6%)와 이 후보(30.2%)의 지지도 격차가 10.4%포인트였으며, 40대 유권자층에서는 문 후보(42.2%)와 이 후보(33.9%)의 지지도 차이가 8.3%포인트였다.반면 50대 유권자층에서는 47.2%의 후보 지지도를 받은 이 후보가 29.2%를 받은 문 후보를 18.0%포인트 앞섰으며, 60대 이상 유권자층에서도 이 후보(58.5%)가 문 후보(24.5%)를 34.0%포인트 앞섰다.지역별로 천현·감북·춘궁동에서는 41.3%의 지지도를 받은 이 후보가 31.7%인 문 후보를 앞섰고, 덕풍1·2·3동에서도 이 후보(39.6%)가 문 후보(38.8%)를 근소하게나마 앞섰다.신장1·2동에서는 38.9%의 지지도를 받은 문 후보가 37.8%를 받은 이 후보를 다소 앞섰으며, 풍산·초이동에서는 두 후보가 똑같이 36.7%를 받아 무승부를 기록했다.유권자 성향별로는 자신이 '중도적'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34.5%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31.9%였다. /이재규·이호승기자

  • [4·11 총선 민심의 선택]김학용, 모든 지역서 윤종군 따돌려

    [4·11 총선 민심의 선택]김학용, 모든 지역서 윤종군 따돌려 지면기사

    안성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김학용 후보가 민주통합당 윤종군 후보를 지지도에서 다소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김 후보는 윤 후보에 비해 후보 지지도에서 10.2%포인트 앞섰다.연령별로 김 후보는 20·30·40대 유권자층에서 윤 후보에 밀렸지만 50·60대 이상 유권자층에서는 윤 후보를 크게 앞섰다.윤 후보는 20대 유권자들로부터 43.8%의 후보 지지도를 받았지만 김 후보는 23.8%를 얻는데 그쳤다. 30대에서도 윤 후보는 40.2%의 지지도를 받았지만 김 후보는 29.5%를 받았다. 40대에서는 윤 후보가 김 후보에 비해 1.9%포인트 높은 38.9%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하지만 50대 유권자의 60.2%는 김 후보를, 25.8%는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60대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64.5%를 받아 18.7%를 얻은 윤 후보를 크게 앞섰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전 지역에서 윤 후보를 앞섰다.금광·일죽·죽산·삼죽면에서는 48.7%의 후보 지지도를 받은 김 후보가 28.2%에 그친 윤 후보를 20.5%포인트 앞섰으며, 공도읍과 양성·원곡면에서는 김 후보가 43.4%를, 윤 후보가 34.1%를 받았다.미양·대덕·고삼면과 안성3동에서는 김 후보가 42.6%를 받아 33.6%를 받은 윤 후보를 앞섰으며, 보개·서운면과 안성1·2동에서도 김 후보는 40.7%의 후보 지지도를 받아 34.7%를 받은 윤 후보를 다소 앞섰다.남성 유권자층에서는 김 후보(42.8%)와 윤 후보(34.4%)의 후보 지지도 격차가 8.4%포인트였지만 여성 유권자층에서 김 후보(44.0%)와 윤 후보(32.0%)의 후보 지지도 차이는 12.0%포인트로 다소 격차가 벌어졌다. ┃그래프 참조 /이재규·이호승기자

  • [4·11 총선 민심의 선택]김학용 43.4-윤종군 33.2% '벌어진 격차'

    [4·11 총선 민심의 선택]김학용 43.4-윤종군 33.2% '벌어진 격차' 지면기사

    안성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김학용 후보가 민주통합당 윤종군 후보를 지지도에서 다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 후보는 43.4%의 후보 지지도를 얻어 33.2%를 얻은 윤 후보를 10.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연합 정선진 후보는 3.4%를 얻었으며,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0.0%였다.┃그래픽 참조후보 인지도는 김 후보가 87.2%, 윤 후보가 62.8%, 정 후보가 40.4%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0%, 민주당 28.8%, 통합진보당 3.6% 등의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4.2%였다.이번 여론조사는 안성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6%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80명 ▲30대 112명 ▲40대 108명 ▲50대 93명 ▲60대 이상 107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 /이재규·이호승기자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안성)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안성)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안성)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여성·중도층 표심' 이학영으로 기울어

    [4·11 총선 민심의 선택]'여성·중도층 표심' 이학영으로 기울어 지면기사

    군포 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 이학영 후보와 새누리당 유영하 후보가 지지도에서 오차범위내인 4.2%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었다.유권자 연령별로는 20대·30대·40대에서는 이 후보가 앞서고, 50대·60대 이상에서는 유 후보가 앞서는 양상을 보였다.하지만 두 후보의 지역별 지지도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군포1·2동에서는 유 후보가 42.5%를 얻어 34.2%에 그친 이 후보를 8.3%포인트 앞섰다. 유 후보는 수리·궁내·광정동에서도 38.9%를 얻어 이 후보(37.3%)를 1.6%포인트 앞섰다.하지만 산본1·2동에서는 58.9%를 얻은 이 후보가 31.1%에 그친 유 후보를 27.8%포인트 앞섰다. 금정·재궁·오금·대야동에서도 이 후보는 40.6%를 얻어 유 후보(33.3%)를 7.3%포인트 앞섰다.두 후보의 지지도 격차는 남성 유권자보다는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남성 유권자층에서 이 후보는 40.4%를, 유 후보는 39.2%를 얻어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여성 유권자층에서는 42.0%를 얻은 이 후보가 34.8%를 얻은 유 후보를 7.2%포인트 앞섰다. ┃그래프 참조유권자의 정치 성향별로는 자신이 보수적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64.5%가 유 후보를, 17.8%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자신이 진보적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65.5%는 이 후보를, 18.2%는 유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하지만 자신이 중도적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41.0%는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유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중도층 유권자는 27.7%에 그쳤다.지역별 후보 인지도의 경우 유 후보는 금정·재궁·오금·대야동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79.0%)를, 군포1·2동에서 가장 낮은 인지도(67.1%)를 기록했다.이 후보는 금정·재궁·오금·대야동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78.3%)를 얻었고, 수리·궁내·광정동에서 가장 낮은 인지도(61.1%)를 기록했다. /이재규·이호승기자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세종>정성호' 격차 양주서 두드러져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세종>정성호' 격차 양주서 두드러져 지면기사

    양주·동두천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이세종 후보는 후보지지도에서 민주통합당 정성호 후보를 9.0%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이 후보가 양주와 동두천 양쪽에서 정 후보를 앞선 가운데 두 후보의 지지도 격차는 동두천보다는 양주에서 더 크게 벌어졌다.┃그래프 참조동두천에서는 이 후보가 42.1%를 얻어 36.6%를 얻은 정 후보를 5.5%포인트 앞섰다. 하지만 양주에서는 이 후보가 42.3%, 정 후보가 31.5%를 얻어 두 후보의 지지도 격차는 10.8%포인트에 달했다.성별로는 남성 유권자 층보다는 여성 유권자 층에서 지지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남성 유권자 중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2.8%, 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36.0%로 지지도 차이는 6.8%포인트였다. 하지만 여성 유권자 중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1.6%, 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30.4%로 두 후보 간 지지도 차이는 11.2%포인트에 달했다.유권자의 성향별로 분류했을 때 이 후보는 정 후보가 보수층에서 얻은 지지도보다 높은 비율의 지지도를 진보층에서 얻었다.자신이 보수적이라고 응답한 유권자 중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57.4%, 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0.1%였다. 또 자신이 진보적이라고 응답한 유권자 중 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53.1%,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32.0%였다. 자신이 중도적이라고 응답한 유권자 중 정 후보(31.9%)와 이 후보(30.6%)를 지지한다는 응답비율은 비슷했다.정당 지지도는 양주·동두천 모두 새누리당이 민주당을 크게 앞섰다. 양주에서는 43.8%를 얻은 새누리당이 30.7%를 얻은 민주당을 13.1%포인트 앞섰으며, 동두천에서는 43.3%를 얻은 새누리당이 28.0%에 그친 민주당을 15.3%포인트 앞섰다./이재규·이호승기자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학영 > 유영하 4.2%p차 '오차내 접전'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학영 > 유영하 4.2%p차 '오차내 접전' 지면기사

    군포 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 이학영 후보가 지지도에서 새누리당 유영하 후보를 오차 범위내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는 41.2%의 후보 지지도를 얻어 37.0%를 얻은 유 후보를 4.2%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21.8%였다.┃그래픽 참조반면 후보 인지도는 유 후보가 73.8%를 얻어 69.9%를 얻은 이 후보를 다소 앞섰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통합당(37.8%), 새누리당(35.0%), 통합진보당(3.0%) 등의 순이었다.이번 여론조사는 군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8%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92명 ▲30대 120명 ▲40대 121명 ▲50대 91명 ▲60대 이상 76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 /이재규·이호승기자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군포)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군포)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군포)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세종-정성호, 지지·인지도 '주고 받고'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세종-정성호, 지지·인지도 '주고 받고' 지면기사

    양주·동두천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이세종 후보가 민주통합당 정성호 후보를 지지도에서 다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달 27·28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는 42.2%의 후보 지지도를 얻어 33.2%에 그친 정 후보를 9.0%포인트 앞섰다. 무소속 한두성 후보는 3.4%를 얻었으며,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1.2%였다.┃그래픽 참조반면, 후보 인지도에서는 정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정 후보는 80.6%를, 이 후보는 72.0%를 얻었으며, 한 후보는 33.4%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43.6%), 민주통합당(29.8%), 통합진보당(3.2%) 등의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19.4%였다.이번 여론조사는 양주·동두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6%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75명 ▲30대 108명 ▲40대 118명 ▲50대 95명 ▲60대 이상 104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이재규·이호승기자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양주·동두천)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양주·동두천)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양주·동두천)

  • [4·11 총선 민심의 선택]노철래 '여권텃밭'서 소병훈에 고전

    [4·11 총선 민심의 선택]노철래 '여권텃밭'서 소병훈에 고전 지면기사

    광주는 전통적인 새누리당 강세지역으로 분류된다. 이번 경인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8%, 민주통합당 32.6%로 새누리당이 다소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새누리당 노철래 후보는 지역의 높은 정당 지지도를 자신의 후보 지지도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 후보의 지지도는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보다 7.6%포인트 낮은 33.2%였다. 반면 민주당 소병훈 후보의 지지도는 민주당의 지지도보다 3.8%포인트 높은 36.4%였다. ┃그래프 참조이 같은 현상은 보수층 중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일부가 소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하거나 지지하는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자신의 정치성향을 '보수적'이라고 응답한 유권자의 72.5%는 새누리당을, 14.7%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보수적'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57.8%, 소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19.4%였다. 또 '보수층' 응답자 중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자는 10.4%였지만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3.7%였다.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보수층 응답자 중 일부가 소 후보를 지지하거나 부동층으로 돌아선 셈이다.성별로는 남성 유권자층에서 새누리당에 대한 정당 지지도와 노 후보에 대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유권자 중 새누리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39.6%였지만 남성 유권자 중 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6.8%였다. 남성 유권자 중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14.8%였지만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3.2%로 크게 높아졌다. 반면 남성 유권자 중 민주당과 소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각각 32.6%, 36.4%로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이재규·이호승기자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석현, 최종찬에 14.2%p 월등히 앞서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석현, 최종찬에 14.2%p 월등히 앞서 지면기사

    안양 동안갑 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 이석현 후보가 새누리당 최종찬 후보를 14.2%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는 후보 지지도에서 46.6%를 기록, 32.4%의 지지를 받은 최 후보를 비교적 큰 차이로 앞섰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와 '모르겠다'는 21.0%로 나타났다.┃그래픽 참조정당지지도는 민주통합당이 35.4%를 얻어 29.6%의 지지도를 보인 새누리당을 오차 범위내에서 앞섰으며, 통합진보당은 5.8%, 자유선진당은 2.8%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도 23.4%로 조사됐다.이 후보는 후보인지도에서도 82%로 62.4%인 최 후보를 여유있게 앞섰다.이번 여론조사는 안양 동안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3%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94명 ▲30대 118명 ▲40대 120명 ▲50대 96명 ▲60대 이상 72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이재규·이호승기자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안양 동안갑)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안양 동안갑)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안양 동안갑)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소병훈 36.4-노철래 33.2% '접전 양상'

    [4·11 총선 민심의 선택]소병훈 36.4-노철래 33.2% '접전 양상' 지면기사

    광주 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 소병훈 후보와 새누리당 노철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2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소 후보의 후보 지지도는 36.4%로, 33.2%를 얻은 노 후보를 3.2%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정통민주당 최석민 후보는 6.6%, 무소속 박일등 후보는 3.6%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0.2%였다.┃그래픽 참조후보 인지도는 노 후보가 67.2%로, 65.4%를 얻은 소 후보를 약간 앞섰으며, 최 후보(43.0%), 박 후보(41.8%) 순이었다.이번 여론조사는 광주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2%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78명 ▲30대 118명 ▲40대 118명 ▲50대 98명 ▲60대 이상 88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이재규·이호승기자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광주)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광주)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광주)

  •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석현 '젊은층 천군만마' 1위 질주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석현 '젊은층 천군만마' 1위 질주 지면기사

    안양 동안갑 선거구는 지난 18대에 이어 새누리당 최종찬 후보 - 민주통합당 이석현 후보가 '리턴매치'를 벌여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다. 46.6%의 후보 지지도를 보인 이 후보가 32.4%에 그친 최 후보를 14.2%포인트나 앞서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없음/모름'이라는 응답을 한 유권자가 21.0%나 돼 아직 속단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이 후보는 남성과 여성 모두로부터 최 후보의 지지도보다 앞서고 있으며, 연령대별로는 20~40대에서 우세를 보였다. 특히 30대에서는 50.8%의 지지를 받아 21.2%의 지지에 그친 최 후보보다 무려 29.6%포인트나 앞서고 있다. 반면 최 후보는 50대에서 42.7%의 지지를 받아 이 후보(40.6%)를 오차 범위내에서 미세하게 앞섰으며, 60대 이상에서는 50.0%의 지지를 받아 34.7%에 그친 이 후보를 15.3%포인트 앞섰다.정당 지지도와 관련, 안양 동안갑 지역구내 남성 유권자가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의 민주당 및 통합진보당 지지도는 각각 37.6%, 7.2%로 나타나 여성의 민주당(33.2%), 통합진보당(4.4%) 지지에 비해 앞섰다. 새누리당은 남성과 여성 모두 29.6%로 동일했다. ┃그래프 참조연령대별로는 40대의 정당 지지도가 눈길을 끌었다.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는 20.0%에 그친 반면, 민주당에는 두 배가 넘는 40.8%의 지지를 보였으며, 통합진보당에는 9.2%의 지지를 보였다. 20대의 새누리당 지지율(23.4%)도 눈길을 끈다. 새누리당에 대한 30대 지지율은 19.5%였고, 40대는 20%였다. 20대는 또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도(9.6%) 역시 타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60대 이상의 정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51.4%의 지지를 받아 20.8%에 그친 민주당을 30.6%나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재규·이호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