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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용인 포곡고 관리자 갑질'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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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수능을 향해 한발짝 더' 7월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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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상계엄령 선포 뉴스 시청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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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 아라셀 중대재해 참사 진상 규명하라!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26/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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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 눈물 흘리는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26/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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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 요구하는 아라셀 참사 대책위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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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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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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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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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 민주노총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기자회견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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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보]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 리튬공장 화재 사과문 낭독
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공식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6.25 /최은성ces7198@kyeongin.com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공식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6.25 /최은성ces7198@kyeongin.com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공식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6.25 /최은성ces7198@kyeongin.com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공식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6.25 /최은성ces7198@kyeongin.com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공식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6.25 /최은성ces7198@kyeongin.com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공식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6.25 /최은성ces7198@kyeongin.com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공식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6.25 /최은성ces7198@kyeongin.com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공식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6.25 /최은성c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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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 사과문 발표하는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
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취재진의 질의를 받고 있다. 2024.6.25/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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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국민 사과하는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
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왼쪽 두번째)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4.6.25/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