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
[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
[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
[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
[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최신기사
-
[포토]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지면기사
10일 오후 인천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80℃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시작한 지 40여일 만인 1월 10일 온도탑이 100℃를 표시한 것에 비해 올해는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의 이유로 기부활동이 얼어붙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2024.1.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산곡동 토굴 '역고드름' 지면기사
1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토굴에 땅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가는 '역고드름'이 자라고 있다. 2024.1.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화염 관측된 황해도 해안지역
7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황해도 해안지역에 원인 미상의 화염(붉은원)이 관측되고 있다. 2024.01.0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화염 관측된 황해도 해안지역
7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황해도 해안지역에 원인 미상의 화염(붉은원)이 관측되고 있다. 2024.01.0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화염 관측된 황해도 해안지역
7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황해도 해안지역에 원인 미상의 화염(붉은원)이 관측되고 있다. 2024.01.0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화염 관측된 황해도 해안지역
7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황해도 해안지역에 원인 미상의 화염(붉은원)이 관측되고 있다. 2024.01.0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화보]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에 해안포대(붉은 원)의 문이 열려있다.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대수압도에 해안포대(붉은 원)의 문들이 열려있다.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강령군의 한 마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에 해안포대(붉은 원)의 문이 열려있다.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여기가 교실" 설레는 아빠와 딸 지면기사
4일 오후 인천시 동구 창영초등학교에서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석한 예비 초등학생이 학부모와 함께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새해 재도약 예고 '송도의 일몰' 지면기사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해가 지고 어둠이 짙게 깔린 송도국제도시에 조명이 켜지며 한해가 마무리되고 있다. 수년간 전 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19 팬데믹은 종식을 맞이해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해졌지만, 미추홀구를 중심으로 터진 전세사기 피해는 전국으로 퍼져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다. 또한 남북관계의 경색은 9·19 군사합의 파기로 이어져 접경지역 서해5도 긴장감이 고조되는 등 올해도 각종 사건·사고들로 다사다난했다. 어둠이 찾아오더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 오늘의 해가 져도 내일의 해가 뜨듯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는 국민 모두가 희망차고 활기차게 재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3.12.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인천경찰청 고 이선균 배우 사망 관련 입장문 발표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이 28일 오후 인천경찰청에서 열린 고 이선균 배우 사망 관련 브리핑에서 인천경찰청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12.28/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