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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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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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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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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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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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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동유수지 인공섬 부화에 성공한 저어새들 지면기사
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자리잡은 저어새 둥지에 갓 부화한 새끼들이 속속 관측되고 있다. 전 세계 4천여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저어새는 인천과 북한 무인도에서 번식을 하며 겨울에는 제주, 일본, 대만 등지로 이동하는 여름철새이다. 2022.5.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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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철거 지면기사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가 철거되고 있다. 인천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검사자 수 감소 추세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17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이달부터는 12곳으로 축소 운영에 들어갔다. 2022.4.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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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시선별검사소 철거
인천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검사자 수 감소 추세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17곳 임시 선별검사소가 12곳으로 축소 운영을 시작한다. 3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가 철거되고 있다. 2022.4.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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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철거되는 임시선별검사소
인천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검사자 수 감소 추세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17곳 임시 선별검사소가 12곳으로 축소 운영을 시작한다. 3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가 철거되고 있다. 2022.4.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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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태양 가로지르는 '항공 염원'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여객기가 태양을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2년 가까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았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거리가 붐비기 시작하는 모습이 오히려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익숙해지겠지요. 이대로 별다른 변수만 없다면 하반기에는 인천공항이 해외여행을 하기 위해 출국 하는 사람들로 붐비겠지요. 그리고 인천공항을 찾는 항공기들이 매분 마다 착륙하고 이륙하겠지요. 그때는 태양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수시로 목격할 수 있겠지요. 그때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말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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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대선거구 시범지역인 '인천 동구 화수·화평·송현 일대'
중대선거구 시범지역인 동구 화수, 화평, 송현 일대의 모습. 2022.04.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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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거용 점퍼 입는 박남춘 인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가 2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애뜰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을 마친후 선거용 점퍼를 입고 있다. 022.04.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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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남춘 인천시장 예비후보 출마 '손 인사'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가 2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애뜰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022.04.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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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거리두기 해제 첫 주말 '불야성' 지면기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심야영업시간과 사적 모임 인원수 등을 제한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 주말인 23일 밤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의 식당가 야외테이블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2022.4.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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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생명력 강한 민들레 '노오란 자태' 지면기사
민들레는 도심 속 통행로와 연석 사이에서도 노오란 자태를 뽐냅니다. 어디서나 씩씩하게 핀다는 이미지와 둥글게 모여있는 씨앗 덕분인지 사람들에게 상당히 친근한 꽃이기도 하죠. 또한 한의학에서는 민들레를 포공영(蒲公英)이라고 하며 소화제, 해열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민들레의 꽃말은 행복과 감사라고 합니다. 이처럼 쓰임새 많고 이로운 식물임에도 텃밭이나 농업, 정원을 관리하는 분들에게는 뿌리까지 뽑아야 사라지는 매우 성가신 최악의 잡초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지요.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