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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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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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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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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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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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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탐스러운 눈, 미끄러운 눈길 지면기사
수도권 일대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2.1.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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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숨진 아시아계 미국인 '미셸 알리사 고' 추모 물결 지면기사
현지시각 18일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정신병력과 전과가 있는 노숙인에게 숨진 아시아계 미국인 미셸 알리사 고를 위한 추모 촛불집회 중 대형 전광판에 아시아 혐오 범죄 피해자들의 화면이 비치고 있다. 지난 15일 타임스스퀘어 지하철 승강장에서 노숙인에게 갑자기 떠밀려 진입 중이던 열차에 치여 사망한 미셸 알리사 고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UCLA 학사와 뉴욕대 스턴경영대학 석사를 마치고 직장 생활을 하던 전문직 여성이었으며 사고 이후 10년 넘게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해온 점이 알려지면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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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 연이은 미사일 도발… 망향대서 바라본 북녘 지면기사
북한이 지난 14일 열차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불과 사흘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또다시 발사한 17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교동 망향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남도 연안군에서 북한 주민들이 관측되고 있다. 2022.1.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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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평 문화의 거리 찾은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인천 부평문화의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4 /조재현 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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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빵만들기 체험하는 이재명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꿈베이커리'에서 제빵체험을 하고 있다. 2022.1.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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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G타워 찾은 이재명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4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홍보관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이동을 하고 있다. 2022.01.14 /조재현 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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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망대에서 주변 둘러보는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4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홍보관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센트럴파크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2.1.14 /조재현 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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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이자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국내 첫 도입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 1000명분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치료제를 나르고 있다. 정부는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76만2000명분, 머크(MSD)의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누피라비르) 24만2000명분 등 총 100만4000명분의 먹는 치료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중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본격적인 처방은 내일(14일)부터다. 팍스로비드는 이날 2만1000명분에 이어 1월 말까지 1만명분이 추가로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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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눈 놀이하던 어린시절이 '문득' 지면기사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연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찾아온 동장군은 물웅덩이는 물론 바다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등 맹위를 떨치고 있지요. 밤새 눈이라도 내리면 '자동차가 시동이 걸릴까?', '버스나 전철에 사람이 더 몰리겠지?' 같은 생각으로 막막해집니다. 얼마 전 밤에도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누군가 귀여운 글씨로 '눈온당∧∧'이라고 써놓았네요. 흐릿하긴 하지만 해지는 것도 모르고 눈 놀이를 하던 어린 시절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내리는 눈은 변함이 없는데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을 누군가 써놓은 낙서 같은 글씨에 돌이켜 봅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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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영길 대표 탄 휠체어 밀며 입장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20대 대선 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에서 송영길 당대표와 입장하고 있다. 2022.01.1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