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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때아닌 오물 난동… 용인 반도체 산단 클러스터 공청회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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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또랭킹_하남편] 인구 31만이 사는 하남에 생기는 것들 7가지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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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또랭킹 화성편] 인구 87만이 사는 화성에 생기는 것들 7가지
경인또랭킹은 경기·인천 지역에 생기는 랜드마크, 교통, 교육 등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오늘은 경기 서남부 교통중심지가 될 '화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신안산선 복선전철 (2024년 개통 예정)■ 동탄 트램 (2027년 착공 예정)■ 서해선 복선전철 (2022년 예정)■ 수도권 내륙선 (2030년 예정)■ 신분당선 / 분당선 연장선 (미정)■ 신세계 국제테마파크(2026년 예정)■ 동탄 롯데백화점 (2021년 예정) /박소연기자park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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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민원브리핑]"30분간 얼마 벌었을까?"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 체험기
"불법 현수막을 떼면 1천원을 준다고?"불법 광고물과의 전쟁을 선포한 수원시가 올해부터 만 20세 이상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수거 보상제'를 시행했습니다. 가로수 사이에 붙은 아파트 광고 현수막과 길거리에 쓰레기처럼 버려진 각종 전단지를 수거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사무소에 가져가면 현금으로 바꿔주는 제도입니다. 수원시는 아무리 노력해도 사라지지 않는 불법 광고물을 없애서 좋고, 시민들도 '용돈벌이(1인당 월 최대 50만원)'와 깨끗한 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그래서 경인일보 기자들이 직접 '시민 수거 보상제'를 체험했습니다. 기자 2명이 30분 간 길거리를 돌며 수거한 불법 광고물로 과연 얼마를 벌었을지 지금 바로 확인해봅시다. 영상편집/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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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화보]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회견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팀 밀러 감독,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맥켄지 데이비스,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팀 밀러 감독,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맥켄지 데이비스,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팀 밀러 감독,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맥켄지 데이비스,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팀 밀러 감독,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맥켄지 데이비스,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팀 밀러 감독,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맥켄지 데이비스,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팀 밀러 감독,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맥켄지 데이비스,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이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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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
[경인포토]'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린다 해밀턴, 갓 쓰고 미소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장에서 배우 린다 해밀턴이 한국의 전통 모자인 갓을 쓰고 미소짓고 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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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
[경인포토]아놀드 슈왈제네거 "70대 나이,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장에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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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
[경인포토]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 레전드의 귀환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장에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미소짓고 있다. /박소연기자park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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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
[경인포토]'터미네이터' 나탈리아 레이즈, '손 하트 받으세요~'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장에서 배우 나탈리아 레이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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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
[경인포토]'터미네이터' 나탈리아 레이즈 "린다 해밀턴, 조언 많이 해줘"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장에서 배우 나탈리아 레이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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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
[경인포토]'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맥켄지 데이비스와 아놀드 슈왈제네거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장에서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소연기자park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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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
[경인포토]'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 "한국 재방문 기뻐"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장에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