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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시대에 밀려 실패에 지쳐… 수원역에 잠드는 노숙자 지면기사
유동인구 많고 대중교통 편리해 자주 머물러 역사 주변 300여명 기거… 20~30대 증가세 전문가 “임시보호소 추가 등 실질적 대책을” “집을 나왔어요. 그냥 여기저기 머물며 노숙하는 게 속 편해요.”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에 다니다 경기불황으로 최근 실직한 조성봉(53·가명) 씨는 “집에 하는 일 없이 그냥 있는 게 눈치도 보이고 취업하기도 힘들어 노숙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며 한파를 피하기 위해 종이 박스를 맨 바닥에 깔며 잠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우리나라 노숙자는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제 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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