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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우리가 뛴다·(9)용인시]지역 체육계 대표 거목… 조효상-최종성 맞대결

  대지정공 회장-또봉이 F&S 대표조 "경험바탕 스포츠 복지도시로"최 "체육인 주인되는 투명한 조직"용인시 첫 민선 체육회장에 조효상(78) (주)대지정공 회장과 최종성(47) (주)또봉이 F&S 대표가 공식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두 명으로 압축됐다.두 후보는 기업인이지만 오랫동안 용인지역 체육계에서 활동하면서 사실상 용인 체육을 대표해 ...

  박승용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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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우리가 뛴다·(7)군포시]토박이에 탄탄한 입지 자랑… 서정영 前 수석부회장 유력

  현재까지 다른 후보군 물망 없어서 '단독 출마 가닥' 관측 지배적내달 4~5일 후보등록·15일 투표군포시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는 군포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출신 서정영(60)씨의 단독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25일 군포시체육회와 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가 내년 1월 15일에 치러지며, 이에 앞서 1월 4~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이 이뤄...

  황성규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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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우리가 뛴다·(6)의왕시]김영용 '단독 출마' 가닥… 무투표 당선 마무리되나

  규정에 1명일땐 투표 미실시 명시제2의 경쟁자 없으면 당선인 확정내달 3~4일 후보자 등록·15일 투표의왕시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는 전 의왕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의 단독 출마로 투표 없이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23일 의왕시체육회 및 의왕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김영용(57) 시체육회 전 수석부회장이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할 ...

  민정주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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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우리가 뛴다·(4)안산시]6명 출사표 '춘추전국시대' 쟁쟁한 인사들 레이스 혼전

  김복식·정용상, 전직 임원 프리미엄박영진, 현 종목단체 회장 중 유일송길선·김필호·채찬호, 헌신 각오선관위 구성·내년 2월20일에 투표안산시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는 벌써부터 6명이 출마의사를 공식 또는 비공식으로 선언하는 등 혼전이 예상된다. 특히 후보군 대부분이 수년~수십년 간 체육계에 몸담아 온 데다, 지역활동이 활발한 쟁쟁한 인사들이어서 치열한 선거...

  김대현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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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우리가 뛴다·(2)이천시]김영우-정원진-조태균 '체육계 거장' 3파전

  김, 공무원 출신·지역 선후배 끈끈정, 前수석부회장·단단한 인연 강점조, 前축구협회장·대외활동 차별화내달 4일 후보등록·15일 투표 진행이천시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내 체육인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이천시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4일부터 시작되는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체육계 거장들의 3파전으로 압축,...

  서인범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