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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부곡역에서 내려 철길을 따라 10분정도 걷다가 멀리 보이는 야외전시장의 기차를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철도박물관을 구경하고 왕송저수지에서 먹는 김밥 맛이 일품이다. 의왕시 월암동.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한다. 문의:031-461-3610 ▲중남미박물관 마야와 잉카, 아즈텍으로 대변되는 중남미 문화. 고양시의 중남미박물관에는 이들의 신비스런 문화를 만날 ...
경인일보
200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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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거리에서 성남으로 가는 57번 도로를 타고 10여분 달려 청계사방면으로 우회전해 15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교통편은 4호선 인덕원역에서 청계사를 왕복운행하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면된다. 월암동에 있는 철도박물관은 관광명소로 지난 88년1월26일 문을 열었다. 민족의 애환과 낭만을 같이 한 철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산교육장으로서 과학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철도역사실·...
한상근
200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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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해보자. 철도, 등잔, 마사 등 다양한 주제 중 하나만 선택해 주말 여행코스로 잡고 가족들의 손을 잡고 교육의 현장을 방문, 유익하고 보람된 주말을 보낼 수 있다. ▲철도 박물관 의왕시 월암동에 위치한 철도박물관은 철도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4천여점의 각종 철도 관련 유물과 실물차량 18대가 실내외에 진열되어 있고 간단한 휴식처를 갖추고 있어 휴일날 자녀들과 함께 휴일 ...
경인일보
200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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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儀旺] 의왕시 부곡동·월암동·초평동등 3개지역에서 나오는 생활하수와 공장폐수·축산폐수등으로 오염이 심각했던 왕송저수지가 하수처리장 가동후 철새가 찾아오는 등 맑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에 따르면 월암동 568 1만2천여평에 222억4천여만원을 투입, 1일 1만t처리 능력의 하수처리장건설에 들어가 지난해 10월 준공, (주)대우건설에 운영을 맡겨 가동중이다.이결과 ...
한상근
200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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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경초본, 고경초본, 어초, 모래자갈밭, 부들림, 인공부도, 관찰대, 인공섬, 인공습지등이 조성돼 탐방자들이 흥미롭게 자연을 관찰하며 생태환경을 배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의왕시 월암동 왕송저수지 3만219㎡에 조성되는 자연학습원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그속에서 자연관찰과 생태환경을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공간확보를 위해 조성된다. ...
경인일보
200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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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경초본, 고경초본, 어초, 모래자갈밭, 부들림, 인공부도, 관찰대, 인공섬, 인공습지등이 조성돼 탐방자들이 흥미롭게 자연을 관찰하며 생태환경을 배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의왕시 월암동 왕송저수지 3만219㎡에 조성되는 자연학습원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그속에서 자연관찰과 생태환경을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공간확보를 위해 조성된다. ...
경인일보
2000-06-01